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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약품(주) 지속적인 기부 공로로 적십자 유공장 받아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3.19 13:24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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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달 후원한 물품가액 합산 1천7백여만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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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희명약품(주)(대표 이용진)에게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용인에 소재한 희명약품 사무실에서 진행된 유공장 은장 수여식에는 윤창호 동부봉사관장, 신용철 용인지구협의회 회장, 윤용진 다보스병원 본부장이 참석하여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 적십자에서는 누적기부금이 고액인 개인, 법인, 단체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여 회원유공장을 수여하고 있다. (△은장(3백만원 이상), △금장(5백만원 이상), △명예장(1천만원 이상), △최고명예장(5천만원 이상), △명예대장(1억원 이상), △최고명예대장(5억원 이상))
 대형병원 등에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납품하는 희명약품은 지난 해 6월 174만원(백미40포, 농협상품권60매)의 물품기부를 시작으로 점차 기부금액을 올려 현재는 220만원(백미70포)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현재 누적기부금액은 2월 기준 1천7백여만원을 넘어가고 있어 내년에는 유공장 명예장 전달이 확정되어있다.
 한편, 경기적십자사는 희명약품으로부터 매월 기부받는 백미(10kg) 70포를 용인시 거주 취약계층 1세대에 1포씩 전달하고 있으며, 3개월에 한 번씩 지원가구를 변경해 다양한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식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제공하고 싶어 시작한 백미 기부가 처음 40포에서 한포한포 늘리다 보니 어느덧 70포가 되었다.”며 웃음 짓는 이용진 대표는 “앞으로도 능력이 닿는한 기부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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