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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중, 작가와 함께 소설 쓰기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1.12 23:02
  • 조회수 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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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우리도 소설가’- 참여형 작가와의 만남

광주 광일중학교(교장 박종곤)는 혁신교육지구 교육과정 다양화 프로그램으로 12월 29일 작가와의 만남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수업에서 사서선생님이 북토크로 소개했던 소설 작가를 초대해 독서에 대한 관심과 소설 쓰기를 직접 체험해 보고자 마련됐다.
 2학년 대상으로 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갑자기 등교수업이 원격수업으로 변경되어 도서관 지혜의 숲에서 김동식 작가님으로 모시고 온라인(줌)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작가 강연으로 작가가 되기까지의 스토리, 학생들의 질문, 작가님의 답변으로 채워졌다. 2부에서는 도서부 학생들의 이야기 극으로,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김동식/요다) 중 ‘할머니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를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 채널에 올려 학생들이 감상하였다.
 3부에서는 2학년 학생들이 작가와 함께 실시간 채팅창을 이용한 소설 쓰기를 진행했다. 작가님이 단편소설 쓰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 구상, 꼬리에 꼬리를 물어 스토리를 전개하면서 단편소설 한 편을 탄생시켰다.
작가와의 만남을 위해 2학년 학생들은 김동식 작가의 <성공한 인생>,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회색인간> 등 네 권을 윤독으로 읽었다.
 작가님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등교 시 도서부는 ‘이야기 극’을 만들기 위해 극본을 쓰고 대사를 연습하여 영상을 찍었다. 작가님과는 실시간 채팅으로 소설 쓰기를 진행하여 ‘소설 쓰기’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였다.
 2학년 안민제 학생은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며, 소설 쓰기를 체험해 본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얘기했다.
 박종곤 교장은 ”작가님께 코로나 19 상황에 먼 길을 와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우리 학생들과 만나줄주기를 바란다. 이 행사가 앞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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