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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중학교, 2학기 진로멘토링「찾아오는 직업체험」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12.10 22:09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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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 너머 꿈을 위한 진로체험활동
감일중학교(교장 박애경)는 꿈‧끼 탐색 주간을 맞이하여 학교로 찾아오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교육과정 중 일부 활동이 축소 혹은 취소되고 온라인 학습이 지속되고 있어서 다양한 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점을 고려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학년별 등교 방침에 따라, 이번 주 등교하는 3학년(34명)을 대상으로 시작하였으며, 등교 일정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1,2학년의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오는 직업체험」은 사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심 분야에 대한 수요를 조사한 후, 선호도가 높고 체험 기회가 쉽지 않아 효용성이 높은 직업군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또한, 가급적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생별로 세 가지 직업을 선택하게 한 후, 두 개의 직업은 멘토링 특강으로 진행되고, 한 개의 직업은 직접 실습을 통하여 체험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학생들은 직업멘토링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희망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고, 실습을 통해 새로운 직업 세계를 경험하게 되어 매우 인상깊은 활동이었다고 활동 소감을 적었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한 학생은 통번역아나운서 특강에서 번역가 직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 영어로 간단한 문장을 방송하는 연습을 해보면서 외국어 뿐 아니라 우리말의 올바른 사용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 점이 매우 좋은 경험이었음을 밝혔다.
감일중학교 박애경 교장은 “코로나 19로 조심스럽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성장시키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 목표를 수정 보완하여 미래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서 다양한 교육과정의 운영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고, 특히 온라인 학습의 지속으로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커지는 상황이므로 방역과 예방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교는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면서 학년말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하여 진로 토크콘서트, 청소년 금융교실, 게임활용코딩교육 등의 진로 관련 다양한 학년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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