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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에서도 결코 멈출 수 없는 문화예술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11.03 21:12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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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전초 문화예술 창의체험 7개 부서 운영
태전초.jpg
태전초등학교(교장 장재동) 4~6학년 학생들이 7월과 10월에 코로나 상황에서 정부의 방역조치를 준수하며‘문화예술 창의체험 7개 부서 활동’을 실시하였다.
올해 초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까지도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 접촉과 만남에 대한 두려움은 학교에서의 모든 활동들을 위축시켰고, 특히 문화·예술·체육 활동은 직격탄을 맞아 가장 먼저, 그리고 크게 소외되었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7개의 문화예술 창의체험 부서를 개설하여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이 끊기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문화예술 창의체험 부서는 크게 예술/체육/융합 3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지고 이는 다시 2~3개의 세부 부서로 나누어져 운영되었다.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하고 선택권을 넓히면서도 교육적으로 의미있는 부서를 고민한 끝에 교육연극, 디지털포토, 배드민턴, 탁구, 코딩, 항공우주, STEAM 부서를 개설하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여러 가지 조치들로 인해 외부의 강사를 채용하기가 어려워 7개 부서 모두 본교 소속 교사로 강사진을 구성하였다.
강사들은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하여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비접촉 오프라인 활동, 비대면 활동,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블랜디드 방법까지 가능한 모든 방법을 활용하여 활동을 진행하였다.
한편, 1학기 활동을 마치고 2학기 시작과 동시에 다시 재개하려던 문화예술 창의체험 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잠시 중단되기도 하였다. 어떠한 것보다 학생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기에 그 즉시 활동을 중단하였고,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에 활동을 재개하였다.
교장 장재동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결손이 발생하고, 특히 문화·예술·체육 활동이 많이 줄어든 것에 대해서 걱정이 앞섰다.”면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한 본교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 감사하고 또한 아이들이 문화예술 창의체험 활동을 통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아 교장으로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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