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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리초, 학부모와 언택트 소통의 장 마련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10.14 10:42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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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으로 진행하는 학교장과의 간담회 및 실시간 연수 운영
삼리초등학교(교장 이신영)은 민주적 학교 운영을 위해 실시간 쌍방향으로 학부모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삼리초는 그동안 교육과정 운영, 학교 시설 등 학교 운영에 관한 사항에 학부모의 의견을 존중하여 반영하였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협의회 및 소통의 기회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쌍방향 회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 및 각종 위원회에 학부모의 의견반영 소통체계를 보장하였다.
삼리초 학부모회에서도 학교 방역 참여 및 학교 운영을 위한 모니터링을 참여하며 교육주체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번 실시간 소통의 장에는 학부모회 임원, 대의원회, 일반 학부모위원, 교사까지 모여 학교장과 함께 학교 운영 및 학교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앞으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등교 방안에 대한 협의도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와 더불어 삼리초학부모회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의 찾아가는 학부모연수 지원을 요청하여 자녀의 성교육과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급속하게 성장하는 자녀와 올바른 대화법,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성장발달 단계에 따른 가정에서의 성교육, 원격수업 확대로 미디어노출이 증가되면서 자녀의 올바른 미디어 활용에 관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학부모연수가 운영되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부모연수는 단위학교 학부모가 연수 주제, 방법, 일정을 요청하면 학부모지원센터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학부모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회장 박00은 “기존 의무연수가 아닌 학부모의 요구와 의견이 반영된 연수라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 질 수 있었고 더욱 뜻깊은 자리”라고 전했다.
또한 삼리초 교장 이신영은 “학부모는 학생의 성장을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할 교육의 주체로 수평적 관계를 맺고 교육에 대한 책임을 함께 지니는 동반자”라며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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