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으로 떠나는 여행: 화가와 여행 그리고 풍경》展 개최
Journey with Eyes: Painter, Journey and Landscapes
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은 2020년 가을 기획전으로 《눈으로 떠나는 여행: 화가의 여행 그리고 풍경》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현대 실경산수화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전시로 이천시립월전미술관 1, 2, 3, 4전시실에서 한국화 대표작가 14인이 그린 한국, 중국, 유럽, 중앙아시아의 풍경을 다룬 다양한 작품 40여점이 소개된다. 9월 24일(목)부터 11월 22일(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도 어려워진 펜데믹 시대에 국내외의 명소와 아름다운 풍광을 다룬 한국화 작가들의 명작을 통한 간접적인 시각 여행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준비되었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한국화 작가 14인의 독특한 표현방식으로 그려진 국내외의 다채로운 경치를 통해 실제 여행 이상의 감흥과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이는 그간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오늘날 실경산수화의 양상과 특징, 여행과 미술의 관계를 조명하는 학술적 의미도 지닌다.
○ 우리나라의 명소와 자연
서울역과 인근, 남산 타워가 자리한 남산 등 현대의 문물이 등장하는 풍경부터 포석정, 태종대 등 인문 · 역사적 장소의 풍경 그리고 설악산, 대둔산 등 대표적인 명산과 단양팔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수화의 모습이 각 작가의 개성적인 표현방식에 의해 재탄생했다.
○ 한국의 바다와 섬
바다나 섬으로의 여행은 선박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일반적이지 않았다. 20세기 들어 산업기술의 발달과 함께 선박이 발달하고 보편화되면서 바다와 섬으로의 여행도 급격히 증가했다. 자연스럽게 조선시대까지 그림의 제재로 잘 다루어지지 않던 바다와 섬도 중요한 제재로 등장했다. 도시나 내륙의 경치와는 다른 시원하고 탁 트인 풍경을 작가들의 눈과 손을 통해 엿볼 수 있다.
○ 중국의 다양하고 광활한 경치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재는 가기 어려운 중국은 오래 전부터 아름다운 자연 풍경의 보고와도 같은 곳이었다. 조선시대의 화가들도 사행과 같은 공무상의 여행을 통해 중국을 방문하고 그곳의 풍경을 그리기도 했지만, 그것은 전체로 보면 지극히 예외적인 것이었다. 현대에 들어 중국으로의 여행이 자유로워졌고, 화가들은 만리장성, 상해 외탄, 황산, 계림, 장가계와 같은 다양한 명소를 화폭에 담아냈다. 한국이 아닌 외국의 이국적인 경치를 그리면서 화가들도 특유의 표현방식으로부터 조금 더 벗어나 보다 분방한 화면을 만들기도 했다.
○ 이국적인 외국의 경치
오늘날 화가들은 달라진 현대의 상황 속에 유럽과 같은 서양은 물론 차마고도와 같은 중앙아시아 지역까지도 방문하면서 그림의 주제로 삼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유사성이 큰 동아시아의 다른 국가와 달리 이국적 매력이 한층 두드러진다. 화가들 역시 평소와 다른 새로운 주제를 다루면서 보다 파격적인 선과 색, 구성을 취했다.
* 이번 전시는 우리시대 대표적인 한국화 작가 14인이 그린 국내외의 실경산수화를 통해 이제 유행이 한참 지난 것으로 여겨졌던 수묵채색화의 산수화가 어떻게 현대적으로 바뀌었으며, 또 맑은 먹과 깊은 채색을 통해 얼마나 아름다운 화면을 보여줄 수 있는지, 이것이 얼마나 시각적 편안함과 자유로움, 심리적 감흥을 줄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눈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번 전시는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도 어려워진 펜데믹 시대에 국내외의 명소와 아름다운 풍광을 다룬 한국화 작가들의 명작을 통한 간접적인 시각 여행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준비되었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한국화 작가 14인의 독특한 표현방식으로 그려진 국내외의 다채로운 경치를 통해 실제 여행 이상의 감흥과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이는 그간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오늘날 실경산수화의 양상과 특징, 여행과 미술의 관계를 조명하는 학술적 의미도 지닌다.
○ 우리나라의 명소와 자연
서울역과 인근, 남산 타워가 자리한 남산 등 현대의 문물이 등장하는 풍경부터 포석정, 태종대 등 인문 · 역사적 장소의 풍경 그리고 설악산, 대둔산 등 대표적인 명산과 단양팔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수화의 모습이 각 작가의 개성적인 표현방식에 의해 재탄생했다.
○ 한국의 바다와 섬
바다나 섬으로의 여행은 선박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일반적이지 않았다. 20세기 들어 산업기술의 발달과 함께 선박이 발달하고 보편화되면서 바다와 섬으로의 여행도 급격히 증가했다. 자연스럽게 조선시대까지 그림의 제재로 잘 다루어지지 않던 바다와 섬도 중요한 제재로 등장했다. 도시나 내륙의 경치와는 다른 시원하고 탁 트인 풍경을 작가들의 눈과 손을 통해 엿볼 수 있다.
○ 중국의 다양하고 광활한 경치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재는 가기 어려운 중국은 오래 전부터 아름다운 자연 풍경의 보고와도 같은 곳이었다. 조선시대의 화가들도 사행과 같은 공무상의 여행을 통해 중국을 방문하고 그곳의 풍경을 그리기도 했지만, 그것은 전체로 보면 지극히 예외적인 것이었다. 현대에 들어 중국으로의 여행이 자유로워졌고, 화가들은 만리장성, 상해 외탄, 황산, 계림, 장가계와 같은 다양한 명소를 화폭에 담아냈다. 한국이 아닌 외국의 이국적인 경치를 그리면서 화가들도 특유의 표현방식으로부터 조금 더 벗어나 보다 분방한 화면을 만들기도 했다.
○ 이국적인 외국의 경치
오늘날 화가들은 달라진 현대의 상황 속에 유럽과 같은 서양은 물론 차마고도와 같은 중앙아시아 지역까지도 방문하면서 그림의 주제로 삼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유사성이 큰 동아시아의 다른 국가와 달리 이국적 매력이 한층 두드러진다. 화가들 역시 평소와 다른 새로운 주제를 다루면서 보다 파격적인 선과 색, 구성을 취했다.
* 이번 전시는 우리시대 대표적인 한국화 작가 14인이 그린 국내외의 실경산수화를 통해 이제 유행이 한참 지난 것으로 여겨졌던 수묵채색화의 산수화가 어떻게 현대적으로 바뀌었으며, 또 맑은 먹과 깊은 채색을 통해 얼마나 아름다운 화면을 보여줄 수 있는지, 이것이 얼마나 시각적 편안함과 자유로움, 심리적 감흥을 줄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눈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출품작가
장우성張遇聖, 조평휘趙平彙, 이열모李烈模, 임송희林頌羲, 하태진河泰瑨
송계일宋桂一, 이석구李錫九, 오용길吳龍吉, 정종해鄭宗海, 김대원金大原
김현철金賢哲, 이종송李宗松, 신하순申夏淳, 조인호趙寅浩
장우성張遇聖, 조평휘趙平彙, 이열모李烈模, 임송희林頌羲, 하태진河泰瑨
송계일宋桂一, 이석구李錫九, 오용길吳龍吉, 정종해鄭宗海, 김대원金大原
김현철金賢哲, 이종송李宗松, 신하순申夏淳, 조인호趙寅浩
■ 전시개요
o 전시명: 눈으로 떠나는 여행: 화가와 여행 그리고 풍경
o 일시: 2020. 9. 24(목) ~ 2020. 11. 22(일)
o 개막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되지 않습니다.
o 장소: 이천시립월전미술관 내 1, 2, 3, 4 전시실
o 참여작가: 장우성, 조평휘, 이열모 등 총 14인
o 작품수: 40여점
o 주최: 이천시립월전미술관
o 전시명: 눈으로 떠나는 여행: 화가와 여행 그리고 풍경
o 일시: 2020. 9. 24(목) ~ 2020. 11. 22(일)
o 개막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되지 않습니다.
o 장소: 이천시립월전미술관 내 1, 2, 3, 4 전시실
o 참여작가: 장우성, 조평휘, 이열모 등 총 14인
o 작품수: 40여점
o 주최: 이천시립월전미술관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사)한국B.B.S.광주시지회, 향림원·동산원에 소파 기부… "장애인 자립생활에 따뜻한 쉼터 선물"
박해광 회장 "누군가의 일상에 편안한 쉼이 되는 선물이 되길" (사)한국B.B.S.광주시지회(회장 박해광)는 8월 3일 광주시 관내 사회복지법인인 향림원과 동산원에 소파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소파는 (사)한국B.B.S.이천시지회에서 기부받은 물품으로, 광주시지회는 도움이 필요한 지... -
(재)이천문화재단, 2026 하반기 전통문화 학교 수강생 모집
(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 성수석)은 오는 8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6 하반기 「전통문화 학교」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올해로 5년째 운영하는 「전통문화 학교」는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 교육... -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여름밤 별빛 아래 영화관 운영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광복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렁다리 ‘별빛극장’을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주 대표 관광명소인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야외 영화 상영과...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8월 기획공연 개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8월 8일(토),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기성세대의 청춘을 불러낼 ‘김경호 X 포지션 콘서트 – 떼창데이 Vol.2’를 개최한다.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를 충족하고자 매번 새로운 장르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호평을 받은 ‘떼창데이’의 열기를... -
양평문화재단 '시즌레퍼토리 양평공감',
수어통역·문자해설 제공…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공연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2026 시즌레퍼토리 「양평공감」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창작집단 인사리의 배리어프리 인형극 <콧물끼리>를 오는 8월 29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공연한다. <콧물끼...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2026 협연자 모집
(재)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예술감독 김성진)에서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 공연에 함께할 협연자를 모집한다.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는 젊은 연주자들에게 국악관현악 협연 무대를 제공하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지원 자격...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미담
more +-
이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창전동 안심마을 조성 대상지 현장 모니터링 실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3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창전동 이천초등학교 일대에서 ‘... -
원영콘크리트산업,
원영콘크리트산업(대표 박준철)은 지난 1월 8일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 -
55사단, 6·25 참전용사 찾아가 숭고한 헌신에 감사 전해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은 지난 12월 29일 6·25 참전용사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 -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여주시에 여주쌀 3,000만원 기탁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지부장 이문기)는 지난 19일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 -
서광범 경기도의원, “반려마루 여주,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운영” 강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국민의힘, 여주1) 의원이 20일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을 대상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