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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올바른 119 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홍보”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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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응급 신고 자제·구급대원 병원 선정 존중·폭행 및 폭언 근절 등 올바른 이용수칙 안내

양평소방서는 군민들의 안전한 119 구급차 이용문화 정착과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올바른 119 구급차 이용문화’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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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는 119 구급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이유로 단순한 이동수단이나 편의 서비스처럼 이용해서는 안 되며,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운영되는 소중한 공공의료 서비스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위급한 응급상황에 119 신고하기 ▲비응급 상황에서의 구급차 이용 자제 ▲구급대원의 환자 상태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존중 ▲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 금지 ▲구급차의 신속한 출동을 위한 양보운전 및 주·정차 공간 확보 ▲정확한 119 신고 등이다.


특히 감기나 단순 통증 등 비응급 상황에서의 구급차 이용을 자제하고, 심정지·뇌졸중·심근경색·중증외상 등 신속한 처치와 이송이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119 구급서비스가 우선 제공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구급대원은 환자의 상태와 중증도, 의료기관의 수용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적절한 병원을 선정하고 있다. 이에 환자나 보호자가 특정 병원으로의 이송을 요구하기보다 현장 구급대원의 판단을 존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구급대원의 원활한 현장활동을 방해하는 폭행이나 폭언은 엄정하게 처벌될 수 있는 만큼, 구급대원이 안전하게 응급처치와 이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119 구급차는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올바른 119 구급차 이용수칙을 함께 실천해 주신다면 응급환자의 소중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올바른 119 구급차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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