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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119청소년단, 사회복지박람회서 심폐소생술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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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며 안전문화 전파”

양평소방서 119청소년단(옥천어린이집)이 지역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체험을 지도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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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7일 물 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사회복지박람회」에 참여해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옥천어린이집 119청소년단원 28명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안전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옥천어린이집 119청소년단원들은 양평소방서 소방대원과 양평의용소방대원의 지원을 받아 심폐소생술 체험부스 운영에 함께 참여했다. 단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체험 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으로 안전교육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어린 단원들이지만 평소 소방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배운 심폐소생술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체험자들에게 가슴압박 방법과 올바른 자세 등을 설명하고 직접 실습을 돕는 등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비록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소방대원은 아니지만, 자신들이 배우고 익힌 안전지식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모습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단원들은 자신들이 배우고 익힌 안전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이번 활동은 119청소년단원들이 소방안전교육의 수혜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안전교육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옥천어린이집 119청소년단원 28명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소방서 119청소년단은 소방안전교육과 체험활동, 지역사회 안전문화 활동 등에 참여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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