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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중, 제44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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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종합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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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중학교(교장 조중분)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울산 태화강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참여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양평중 여자부는 카약(K)과 카누(C)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적을 거두며 강한 기량을 과시했다.

카약(K) 부문에서는 이시온 학생이 여자 K-1 500m 1위를 차지하며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김예진·이예원·이시온·차루아 학생이 호흡을 맞춘 K-4 5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아울러 K-2 500m(이예원·차루아 학생)와 K-2 200m(김예진·이시온 학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K-1 200m(차루아 학생)와 K-4 200m(차루아·이예원·이시온·김하은 학생)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카누(C) 종목의 활약도 빛났다. 홍온유 학생은 C-1 500m와 C-1 200m를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고, 홍도경 학생과 함께 나선 C-2 500m와 C-2 200m에서도 나란히 금메달을 합작하며 단거리와 중거리 종목 모두에서 쾌거를 이뤘다. 이 경기에서 홍도경 학생은 C-1 500m 은메달을 거머쥐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남자부 역시 값진 성과로 저력을 증명했다. C-4 500m에서 이석우·김도윤·엄태민·장호민 학생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C-2 500m에서 이석우·엄태민 학생이 2위를 기록했다. 또한 C-1 200m(하태진 학생), C-2 200m(엄태민·장호진 학생), C-4 200m(하태진·홍하임·강호빈·엄태민 학생)에서 모두 동메달을 추가하며 단체전 전 구간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양평중 조중분 교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양평중 카누부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세심한 지원 속에 전국대회는 물론 각종 국내외 무대에서 더 큰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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