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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10월 광지원농악단 하반기 상설공연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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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남한산성역사문화관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2026년 하반기 상설 공연 ‘케이(K)-농악 광지원’과 ‘도(陶)자(瓷)락(樂)’을 선보인다.

광지원농악.jpg

이번 공연은 상반기 상설 공연의 성과를 이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남한산성과 곤지암도자공원 등 지역 대표 문화관광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올해 상반기 ‘케이(K)-농악 광지원’ 7회와 ‘도(陶)자(瓷)락(樂)’ 6회 등 총 13회의 상설 공연을 진행했으며 시민과 방문객 5천50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에서는 길놀이와 민요, 광지원농악, 열두발과 버나, 관객 참여 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전통예술 공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공연은 모두 7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도(陶)자(瓷)락(樂)’은 곤지암도자공원 분수광장에서 9월 12일과 10월 10일, 17일, 31일 오후 2시에 총 4회 열린다. ‘케이(K)-농악 광지원’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앞에서 9월 13일과 10월 11일, 25일 오후 1시에 총 3회 개최된다.


공연은 관객을 공연장으로 이끄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민요와 광지원농악 공연이 이어지며 공연 후에는 관객과 함께하는 어울림과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상설 공연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광지원농악의 흥과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남한산성과 곤지암도자공원을 찾아 광주의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예술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하반기 상설 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시민의 접점을 확대하고 광지원농악을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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