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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가뭄의 극복을 위한 농정 간담회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11 14:30
  •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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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10일 오후 2시에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농정해양수산위 소속 도의원 김인영과 이천시의회 김하식의원 및 진재훈 시의원과 함께 근본적인 폭염 및 가뭄 극복을 위한 농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월농협.jpg

이날 입추가 지났지만 무더운 여름날 폭염과 가뭄에 지친 대월면 관내 농민 90분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와 함께 간담회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대월농협장은 인사말에서 “해마다 되풀이 되는 폭염과 가뭄의 근본적인 극복대책이 필요하며, 이제는 밭작물에 관정시설이 시급하다고 말하며, 더위에 지친 참여 농가를 위로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기상재해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의 회의장에서 건의된 주요 내용은 가뭄을 대비한 관정을 많이 설치해 줄 것과 농업예산 증액을 건의했다.


특히 단월동에 거주하는 시설채소 농가인 김동선(77세)은 외국인근로자 숙소 문제를 시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 것과 외국인근로자의 인력공급을 쉽게 해 달라는 건의가 있었다.


답변에 나선 진재훈(민주당 다 선거구 의원)은 이천시 전체 읍면동에 관정 수요조사를 통해 계획을 세워 검토하겠다고 말하고 건의 내용의 주된 이슈는 한발대비를 위한 밭작물 관정시설 요구가 주류를 이루었다.


이제 이천지역도 지구 온난화로 인한 아열대 현상으로 해마다 폭염과 가뭄으로 농사에 큰 위협요인으로 대두되었음으로 전체 읍면동의 관정수요 및 연차적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지속적인 농업 생산성 보호와 농가소득 지지에 농정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밖에도 고령화 시대의 대안으로 농작업 직영써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시의 농기계 다수 지원의 필요성과 드론의 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도 함께 고민해야 할 때다.


이날 폭염과 가뭄에 지친 농민들의 어려운 고충과 건의를 함께 토론하며 대안을 찾는 농정간담회는 참여농가와 이를 지켜보는 농민들에게 큰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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