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교육지원청, '벽깨기'로 여는 반도체 미래교육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30 18:13
  • 조회수 3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반도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라는 공간의 한계를 넘어 지역 기관, 대학, 기업이 가진 교육 자원을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천시청, 이천시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 대학, 관내 반도체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벽을 허물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이천시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의 시설을 활용해 반도체 제조 공정 실습과 VR 체험에 참여하며 이론을 실제 산업 기술과 연결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센터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교 산학겸임교수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반도체 산업의 이해, 제조 공정 원리, 웨이퍼 공정 실습 등 학교 교육과정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산업 현장과 연계한 체험 기회도 제공됐다. 학생들은 SK하이닉스 HY-스쿨 특강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발전 방향과 다양한 직무 분야를 이해했으며, 이천시청의 협력으로 지역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유진테크를 방문해 실제 반도체 장비 제조 과정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반도체 분야를 직접 실습하고 실제 기업 현장을 경험하면서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들의 배움은 더 이상 학교 안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학교와 지역, 대학과 기업의 벽을 허물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지자체, 대학, 기업이 가진 자원과 전문성을 연결하고 기관 간의 벽을 허물어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한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산업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교육지원청, '벽깨기'로 여는 반도체 미래교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