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황소제 광주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통해 “아이들의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강조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9 10:07
  • 조회수 17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황소제.jpg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은 지난 28일(화) 제325회 광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오포중학교 통학 안전과 가칭 신현1중학교 개교 지연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과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위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황소제 의원은 먼저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오포중학교와 관련해 “학교는 완공됐지만 학생들이 학교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통학로와 협소한 도로 등 위험한 통학 환경을 언급하며, 개교 전까지 보행자우선도로 지정과 임시 보도 설치, 안전펜스 설치 등 긴급 안전대책 마련과 함께 학교 앞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또한 황 의원은 “학생들의 통학권은 행정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책무”라며, 도시계획도로 사업이 지연된 이유와 개교 전 통학 안전 확보 방안, 도시계획도로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에 대해 광주시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이어 가칭 신현1중학교 개교 지연 문제에 대해서는 “신현·능평지역은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학교 신설이 2026년에서 2028년으로 잇따라 연기되면서 과대·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주시가 과거 신현초등학교 설립 사례처럼 직접 사업 시행에 참여해 신현1중학교의 적기 개교를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와 2028년 3월 개교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질의했다.


끝으로 황소제 의원은 “학교는 조금 늦게 지을 수 있지만 아이들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며 “통학로 안전과 학교 신설은 결국 아이들의 생명과 교육받을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가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과 적극적인 실천에 나서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황소제 광주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통해 “아이들의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강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