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 쌍동초, 음악으로 하나 된 쌍동초 3학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4 15:05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작은 음악회’ 진행

사제동행 연주로 감동도 3배

 쌍동초등학교(교장 이성근)는 최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결실을 나누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1학기 동안 교육과정과 연계해 익힌 우쿨렐레와 다양한 타악기 연주를 학생들이 직접 선보이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함께 만드는 합주를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급별로 준비한 연주곡을 무대에서 선보인 데 이어, 3학년 학생 94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은 음악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담임교사들도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리코더와 기타, 글로켄슈필을 연주하며 사제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앙콜 대신 학생과 교직원, 관람객이 함께 학교 교가를 제창하며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의 여운 속에서 모두가 한목소리로 교가를 부르며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나눴다.

3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연습한 곡을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마지막에 모두 함께 교가를 부를 때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아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민 3학년 부장교사는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연주 실력을 발표하는 자리를 넘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쌍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 쌍동초, 음악으로 하나 된 쌍동초 3학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