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 광남고, 여름 방학 인문·예술 융합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3 14:32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고전 독서 프로그램 운영

읽고, 생각하고, 꽃피우며 삶의 의미를 탐색하다

 

광남고등학교(교장 조용주)는 7월 22일 학생들의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자기 성찰을 지원하기 위해 인문·예술 융합형 1일 독서캠프 「고전과 함께하는 철학 토론」과 「책 속 감성을 꽃으로 피우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고전을 읽고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돌아보며, 독서를 기반으로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전 읽기와 철학 토론, 문화예술 체험을 연계해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고전과 함께하는 철학 토론’에서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와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함께 읽고 삶의 의미, 행복, 성장에 대해 토론했다. 학생들은 사전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작품 속 인물의 고민과 선택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을 나누며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책 속 감성을 꽃으로 피우다’에서는 꽃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의미를 나눈 뒤, 최희선 플로리스트의 지도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꽃바구니를 제작했다. 독서와 예술 활동을 연결해 책에서 얻은 감동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이 됐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책을 읽고 토론하며 다양한 생각을 접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남고 사서교사 김영옥은 “앞으로도 고전 독서와 독서토론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문해력과 미디어 리터러시를 키우고, 독서를 통해 공감과 존중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남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읽기·토론·표현이 연계된 학생 참여형 독서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 광남고, 여름 방학 인문·예술 융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