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 광남고, 국제화캠프 열고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1 16:44
  • 조회수 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미래 외교⦁안보 인재 키운다

차별화된 국제화 특성 프로그램으로 국제화 인재 양성

광남고등학교(교장 조용주)는 지난 17일과 21일 이틀간 학생들의 국제 정세 이해와 논리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국제화캠프'를 운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에는 1~3학년 희망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급변하는 동북아와 글로벌 안보 환경을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는 외교·안보 전략을 모색하며 국제적 시각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리나라 전시작전통제권의 역사와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며 국가 주권과 안보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프 첫날인 17일에는 '무질서의 시작, 새로운 질서를 위한 한반도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강의와 집체 토론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국제 안보 현안을 분석했다.

21일에는 학년별 혼합팀을 구성해 국가별 외교 전략의 배경과 영향을 분석·발표하고, '대한민국은 전시작전통제권을 2028년까지 환수해야 한다'를 주제로 찬반 토론을 펼쳤다. 토론 전문 강사진은 기조강의부터 조별 지도, 토론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토론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시작전통제권이라는 주제를 직접 입론과 반론으로 토론하면서 국제 정세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며 “복잡한 국제 관계와 안보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토론 자료를 직접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주 교장은 “광남고는 국제화 교과 특성화학교로서 학생들이 심도 있는 토론과 발표 활동을 통해 협력적 소통 능력과 공동체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국제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 광남고, 국제화캠프 열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