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문화원 여성회, 첫 자선바자회 수익금 중리동에 기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15 11:03
  • 조회수 9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이천문화원 여성회(회장 한혜경)는 지난 6월 25일 개최한 첫 번째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301만 4천 원 전액을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문화1.jpg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이천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나눔에 동참했으며, 의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 판매와 함께 비빔밥, 도토리묵, 전 등 회원들이 직접 만든 먹거리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천문화원 여성회 회원들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물품 정리와 판매는 물론, 먹거리의 재료 손질과 조리까지 직접 맡으며 정성을 쏟았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더해져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며 이번 바자회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오는 연말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도깨비방망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원하는 선물을 받기 어려운 아동들의 소원을 미리 접수한 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희망을 선물하는 중리동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한혜경 이천문화원 여성회장은 “첫 바자회에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라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첫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소중한 수익금을 기탁해 주신 이천문화원 여성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깨비방망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따뜻한 선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 후원기관, 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문화원 여성회, 첫 자선바자회 수익금 중리동에 기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