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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고 외식경영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23 20:18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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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마장 파출소에 직접 만든 디저트 전달하며 상생 협력 다짐

이천 마장고등학교(교장 김영신)는 지난 6월 11일(목) 외식경영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마들렌, 휘낭시에, 에클레어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마장파출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협력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제과·제빵 실무 능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재료 준비와 계량, 반죽, 굽기, 충전, 포장에 이르기까지 디저트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과 책임감을 담아 제품을 완성했다.

특히 다양한 품목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팀별 역할을 분담하고 서로 협력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제품의 품질과 위생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함께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찰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장파출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디저트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신 마장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을 통해 익힌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마음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장고등학교 외식경영과는 실습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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