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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중학교, 22년간 이어진 무감독 평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19 11:08
  • 조회수 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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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은 오답, 양심은 정답

여주 강천중학교(교장 조성열)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6월 18일(목) 15시에 강솔관에서 6월 23일(화) ~ 6월 25일(목)까지 시행되는 시험을 앞두고, 전교생이 정직과 양심을 다짐하는 무감독 시험 선서식을 개최하였다. 

■ 22년 이어온 강천중의 소중한 전통

강천중학교의 무감독 시험은 올해로 22년째 이어져 온 학교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학생들은 이번 선서식을 통해 단순한 시험 운영 방식을 넘어, 전통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실천하는 건강한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겼다.

선서식에서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정직을 향한 의지를 공표했다.

선서문 내용은 “나는 강천중학교의 자랑스러운 강천인으로서 무감독 평가 규정을 나의 양심을 다해 정직하고, 성실하게, 전통을 계승할 것을 맹세한다.”이다. 

■ 정직으로 맺는 우정,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주도하여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선서식 외에도 평소 언행일치를 실천하고, 서로의 정직한 태도를 칭찬하는 ‘격려 편지’를 주고받으며 시험 기간에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3학년 최○○ 학생은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에 긴장되기도 하지만, 선배들이 대대로 지켜온 ‘스스로 지키는 양심’이라는 무감독 시험 전통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이야기하였다.

조성열 교장은 “22년 동안 이어온 이 전통은 강천중학교 학생들이 정직과 양심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동하는 양심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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