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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중리초, ‘오늘은 콘서트 DAY’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10 10:43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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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이 있는 행복한 학교 운영

학생 참여형 플룻·타악기 체험으로 감성·예술 역량 신장

이천중리초등학교(교장 신익호)는 6월 11일(목) 체육관에서 전문 예술단체 최지현 플룻예술단이 주관하는 ‘음악이 있는 행복한 학교, 오늘은 콘서트 DAY’ 공연을 개최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클래식, 동요, 대중음악을 융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음악적 감각과 감성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감성예술교육 추진 방향에 맞춰 기획됐으며,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모든 학생이 균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래교육협력지구 예산 지원으로 진행된 공연은 1부 ‘즐겁고 신나게 오프닝’과 2부 ‘신나는 참여 & 에너지 UP’으로 나뉘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 감상을 넘어 학생 참여형 활동이 돋보였다. 학생들은 타악기 리듬 배틀, 손뼉·스텝을 활용한 합동 공연, 음악에 맞춘 자유 포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협동심과 몰입형 음악 경험을 동시에 체험했다. 플룻 중심의 라이브 연주를 감상하며 음악과 친밀하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관람 후 학생들은 감상 활동을 통해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함양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클래식과 동요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참여 중심의 예술 체험을 통해 창의적 잠재력을 발현하는 계기가 됐다.

신익호 교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음악을 즐기고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중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예술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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