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 광남고,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08 21:59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역 서점 연계 그림책 프로그램 운영

지역 어린이와 함께 그림책으로 소통하다

광남고등학교(교장 조용주)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운영학교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독서동아리 ‘1318 책벌레 리더스(생각의 서재 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서점 ‘책방누크’가 협력해 마련한 독서 체험 활동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광남고 학생들은 사전 독서활동과 동아리 모임을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으며, 6월 5일 문화예술교육가 정해경 강사와 함께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기반 움직임 수업과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 운영했다.

그림책 움직임 수업은 그림책 속 장면과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경험했으며, 학생들은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는 한편, ‘1318 책벌레 리더스’ 학생들이 독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신체 표현과 낭독 활동은 참여자들의 소통 능력과 공감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옥 사서교사는 “학생들이 독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남고등학교 도서관은 교과 연계 도서관 활용 수업, 독서동아리 운영,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들의 독서 역량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 광남고,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