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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대아초, 학부모 연수‘두쫀쿠 만들기’성황리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08 21:44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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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대아초등학교(교장 홍영일)는 6월 4일(목) 학부모를 대상으로 ‘두쫀쿠 만들기’ 연수를 진행하였다. ‘두쫀쿠’는 최근 SNS와 식품업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로, 카카오 분말로 감싼 겉껍질 안에 쫄깃한 카다이프(kadayif) 면과 피스타치오 크림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간식이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직접 두쫀쿠를 만들어보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되었다.

연수는 아치형 목재 트러스와 민트 그린 철골 프레임이 어우러진 대아초등학교 에코마루의 밝고 개방적인 공간에서 진행되었다. 참가 학부모들은 앞치마를 착용하고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두쫀쿠 제조 과정을 차례차례 실습하였다. 참가자들은 재료 계량부터 반죽 성형, 코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완성된 두쫀쿠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 포장은 각자 개인적으로 진행하도록 안내하여 참가자들의 개성을 살린 선물용 포장도 이루어졌다.

이날 연수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두쫀쿠를 너무 좋아해서 참여하게 됐는데, 직접 만드니 훨씬 뿌듯하고 건강한 재료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아초등학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간식 문화에 적극 관심을 두고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학부모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어 학교 공동체 형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학부모 연수를 다양한 주제로 지속 운영하여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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