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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대월초 정구부, 전국소년체전 ‘3년 연속 메달’ 쾌거… 정구 명문 입지 굳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28 16:30
  •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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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전통 정구 명문, 전국소년체전서 단체전 3위 쾌거

이천 대월초등학교(교장 김경옥) 정구부(소프트테니스)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3년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대월초 정구부는 이번 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 출전하여 전국의 쟁쟁한 팀들을 상대로 분전한 끝에 값진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신동하, 최용하 선수가 팀의 주축이 되어 뛰어난 기량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메달 획득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로써 대월초등학교는 ▲2024년 단체전 준우승, ▲2025년 단체전 3위 및 개인복식 준우승에 이어 ▲2026년 단체전 3위까지 차지하며, 3년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 시상대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매년 선수 구성이 바뀌는 학교 체육의 특성상, 3년 연속 전국대회 메달권 진입은 학교와 지도자, 선수가 삼위일체가 되어 이뤄낸 보기 드문 성과라는 평가다.

올해로 약 30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월초 정구부는 오랜 기간 구축해 온 탄탄한 육성 시스템과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정구 명문 학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전국에 증명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의 뒤에는 김대현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와 리더십이 있었다. 김대현 코치는 선수들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기술 훈련은 물론, 거친 승부 세계에서 학생들이 지치지 않도록 멘탈 관리와 인성 교육을 병행하며 팀을 단단하게 이끌어왔다.

김경옥 교장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전국대회에서 연속으로 메달을 따내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높인 우리 정구부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낸 선수들과 열정으로 지도해 준 김대현 코치, 그리고 늘 뒤에서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학부모와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정구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 무대에서 '3년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이정표를 세운 대월초등학교 정구부는 이번 대회의 성공을 발판 삼아, 다가오는 하반기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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