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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점봉초, 미래교육 에듀테크 체험의 날 운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19 14:24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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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R·드론·CSI 과학수사까지... 미래를 체험하며 꿈을 키워요”

여주 점봉초등학교(교장 유영부)는 5월 19일 전교생 252명을 대상으로 「2026 미래교육 에듀테크 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점봉초는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하였다.

학년별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1학년 학생들은 ‘과학 마술’을 통해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고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2·6학년 학생들은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메타버스와 확장현실 기술을 경험했다. 또한 3학년은 3D펜 체험, 4학년은 CSI 과학수사대 활동, 5학년은 코딩 드론 체험에 참여하며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 세계와 첨단 기술을 직접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드론 코딩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드론 비행 원리를 익히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키웠으며, CSI 과학수사대 프로그램에서는 지문 검사와 혈흔 분석 실험 등을 통해 과학적 탐구 과정을 체험하였다. 학생들은 활동 전반에 높은 흥미와 몰입도를 보이며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체험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드론을 직접 코딩해서 움직여 보는 활동이 가장 신기했고, 미래에는 드론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4학년 학생은 “CSI 과학수사대 활동에서 지문을 찾고 범인을 추리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고 과학자가 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VR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가상현실 세계를 직접 체험해 보며 미래 기술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바꿀지 상상해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점봉초 교사는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꿈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미래교육 에듀테크 체험의 날」은 학생들에게 과학과 기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게 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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