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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사랑학교‘한울림합창단’창단식 열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18 14:45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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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노래하고, 함께 울리다!

‘서로 다른 목소리, 하나의 아름다운 울림!’

한사랑학교(교장 김봉환)는 5월 18일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울림합창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한울림합창단’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울림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창단됐으며, 학생들의 음악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창단식은 창단 선언과 운영 취지 안내를 시작으로 단원 소개 영상 상영, 창단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소개 영상에는 학생들의 연습 과정과 밝은 모습이 담겨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보여줬다.

이어진 창단 기념 공연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합창 무대가 펼쳐졌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합창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으며, 학생들은 무대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한울림합창단은 학생 중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음악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성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봉환 교장은 “한울림합창단은 학생들의 각기 다른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져 큰 울림을 만들어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단식은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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