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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초등학교 학부모회, 5월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14 18:59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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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등교맞이 행사 및 스승의날 자이언트 카네이션 포토존 운영

이의초등학교 학부모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학교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한 ‘등교맞이 행사’와 스승의날을 앞두고 진행된 ‘자이언트 카네이션 포토존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어린이날 등교맞이 행사에서는 학부모회 임원 및 학부모 봉사자들이 아침 일찍부터 학교 정문에 모여 학생들을 맞이했다. 레드카펫과 에어아치, 피카츄와 수원이 인형탈, 응원수술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에게는 금메달 초콜릿 목걸이를 직접 걸어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등굣길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고,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하루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한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학교 오는 길이 너무 즐거웠고, 특별한 환영을 받은 것 같아 행복했어요.”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친구들이랑 같이 웃으면서 등교해서 오늘 하루가 더 기대돼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스승의날을 맞아 진행된 자이언트 카네이션 포토존 만들기 행사에서는 학부모들이 직접 대형 카네이션과 포토존을 제작해 교내에 설치했다. 포토존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신상희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선생님들께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사가 되었다.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옥경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정성과 참여가 학교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 속에서 교육 공동체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선생님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학교 공동체 문화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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