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 마장초,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 교실’ ‘바이브 코딩’ 교원 연수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12 16:23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6 교육부 AI 활용 디지털 연구학교로 디지털역량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진행

이천 마장초등학교(교장 김근호)는 5월 11일(월) 오후, 학교도서관에서 교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초등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교원 연수를 진행했다. 

2026년 교육부 지정 ‘AI 활용 디지털 연구학교’로서 마장초가 추진 중인 디지털 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마장초는 그동안 디지털 관련 선도학교, 창의역량 실천학교, 하이러닝 선도학교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교사·학생·학부모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꾸준히 높여왔다.   

연수의 핵심 주제인 ‘바이브 코딩’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법(Syntax)을 암기하는 대신, 사용자의 의도와 느낌(Vibe)을 AI에게 자연어로 전달하여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코딩 기술 습득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이고, 수업 현장에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마장초등학교는 교내 ‘바이브 코딩 연구회’를 주축으로 여러 명의 교사가 협력하여 교육과정 접목 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다. 이 연구회는 단순한 기술 활용법을 넘어 국어, 수학, 사회 등 다양한 교과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즉각적인 디지털 결과물로 시각화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수업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수를 진행한 김우일 교사(마장초 바이브 코딩 연구회원)는 “바이브 코딩은 프로그래밍의 높은 진입 장벽을 제거하여 교사와 학생 모두를 단순한 사용자에서 ‘창조자’로 변화시킨다”며, “우리 연구회의 노력이 공교육 현장에서 AI가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매김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장초등학교 이준호 교감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을 다루는 사람의 상상력과 기획력”이라며, “앞으로도 AI 디지털 연구학교로서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마장초등학교는 이번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AI 피드백 선순환 체제를 공고히 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의 실제적인 적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 마장초,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 교실’ ‘바이브 코딩’ 교원 연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