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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흥초, 배움에서 진로까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11 16:58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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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성장 중심 체험교육 펼쳐

여흥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진로체험교실’을 연간 운영하고 있다. 학년별 특성과 교육과정을 반영해 운영 시간을 달리하며 총 132시간 규모로 진행하고 있으며, 담임교사와 세움교사가 함께하는 협력수업 형태로 운영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시청소년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년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저학년 학생들은 ‘구연동화 함께 만들기’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있으며, 친구들과 협력해 이야기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있다.

또한 ‘우리 학교 우리 자연 속으로’ 프로그램에서는 학교 주변 자연환경을 탐색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전통 놀이를 활용한 ‘몸 튼튼 강강술래 놀이’ 활동을 통해서는 건강한 신체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함양하고 있다.

‘꿈을 심는 생태 밥상 교육’에서는 건강한 먹거리와 생태적 삶의 가치를 배우며 바른 식습관과 환경친화적 태도를 익히고 있으며, ‘한쇼 만들기’ 활동에서는 발표 자료 제작을 통해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와 함께 ‘아로마파티’ 수업은 여주시 농업진로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향기 식물과 천연 재료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농업과 치유, 생활문화가 융합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 코칭 프로그램 ‘내 안의 보물찾기 꿈-네비게이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여주시 진로코칭단 소속 강사가 참여해 2시간씩 3회기,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탐색하며 미래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가고 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여흥초 진로환경부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자신의 삶과 연결된 진로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며 “생태·디지털·전통문화·진로코칭 등 다양한 영역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해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흥초등학교 손용찬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발견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성장 중심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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