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 대아초, 2026 환경 나눔 축제 햇빛장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29 18:26
  • 조회수 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활동 체험의 장 마련

양평 대아초등학교(교장 홍영일)는 4월 29일,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친환경 나눔 장터 ‘햇빛장’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햇빛장은 매년 대아초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전통 행사로, 올해도 전교생이 판매자와 구매자로 참여하며 활기찬 환경 장터를 완성하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건 교환의 장을 넘어, 자원 재활용과 소비 절약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살아있는 환경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양평자원순환가게 홍보도 동시에 이루어져 자원순환을 위한 지역의 노력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햇빛장의 가장 큰 특징은 행사 기획부터 당일 운영까지 학생들이 주체가 된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집에서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이나 직접 만든 친환경 제품을 장터에 내놓아 나눔과 재사용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물건을 팔고 사면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알게 됐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학부모와 교사들 역시 학생 스스로 책임감 있게 행사를 이끌어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홍영일 교장은 “햇빛장은 환경 교육과 경제 체험,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동시에 달성하는 학교의 대표 행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보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아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넷제로 연구학교로서 햇빛장을 통해 형성된 환경 감수성을 바탕으로, 교내 분리배출 캠페인, 텃밭 가꾸기,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등 연중 환경보전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햇빛장은 내년에도 어김없이 열려 미래 세대의 초록빛 약속을 이어갈 것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 대아초, 2026 환경 나눔 축제 햇빛장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