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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29 14:34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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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이천 1교 1서희대화모임실천가 연수’로 학교 갈등 해결 역량 강화

교(원)감 화해중재 역량 강화로 학교별 실천가 양성 및 갈등의 교육적 해결 지원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4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1박 2일간 에덴파라다이스호텔에서 관내 소속 모든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이천 1교 1서희대화모임 실천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안 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관계 회복을 돕는 갈등 중재 및 소통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학부모 갈등 등 복합적인 갈등 상황에서 관리자들이 초기 중재자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교육적 해결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교(원)감의 갈등관리 역량 강화 ▲학교 갈등 사례 분석과 사전 중재 ▲학교 갈등 중재 절차 ▲모의 중재와 회복적 성찰 ▲학교폭력 사안처리 실제 및 현장 대응을 위한 교(원)감의 역할 ▲교육활동 침해 사안처리 실제 및 현장 대응을 위한 교(원)감의 역할 등 실제적인 갈등 해결 과정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중재 역량과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하면서 단순한 처벌 중심 대응이 아닌 관계 회복 중심의 갈등 중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천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스스로 갈등을 예방하고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적 역량을 갖추도록‘1교 1서희대화모임 실천가’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3년간 매년 20여 명씩 교(원)감을 대상으로 화해중재 심화연수를 운영해 각 학교별 실천가를 양성하고, 2028년까지 모든 학교에 교(원)감 실천가가 중심이 되는‘1교 1서희대화모임’체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분쟁을 신속하고 교육적으로 조정하며,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학교 내 갈등은 단순한 처벌보다 당사자 간 대화를 이끌어내고 교육적인 접점을 찾아가는 중재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감 선생님들이 전문적인 갈등 조정자로 성장해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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