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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과정 입교식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06 21:21
  • 조회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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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 전문가’로 제2의 인생 항로를 연다.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향숙) 제대군인지원센터는 6일  전문 교육기관인 (주)플라이존드론교육원에서 제대(예정)군인 15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 과정’ 위탁교육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 과정은 최근 농업 방제, 건설 측량, 재난 구조, 물류 배송 등 산업 전반으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드론 활용 수요에 맞추어 진행하는 과정이다. 제대군인들이 군에서 쌓은 실무 경험에 드론 운용 기술이라는 전문성을 더해, 퇴직 후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특히 드론 조종은 고도의 집중력과 정밀한 장비 운용 능력, 그리고 돌발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판단력이 필수적인 분야다. 이는 수년간 군 복무를 통해 단련된 제대군인들의 핵심 강점과 맞닿아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드론 국가자격증(1종)을 취득하게 되며, 향후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안전 점검, 환경 감시, 항공 촬영 등 다양한 직무 현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구직 활동 전 과정을 적극 지원 할 방침이다. 


이날 입교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군에서 익힌 책임감과 인내심을 바탕으로 반드시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일자리 박람회 등을 통해 미래 성장 산업인 드론 분야에서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제대군인의 성실함과 투철한 사명감은 드론 산업과 결합했을 때 민간 노동 시장에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닌다”며, “채용 행사와 연계하여 교육생들이 적기에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취업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대군인(5년 이상 복무한 전역(예정)자)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센터(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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