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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공부가 시작됐다! 양평 두물공유학교 본격 가동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06 10:11
  •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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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교육지원청, 2026 양평 두물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시작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두물공유학교 상반기 프로그램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23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생태․환경, 인성, 문화예술, 수리융합과학, 인문․사회, AI․디지털, 체육, 진로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모든 프로그램은 12차시 이상으로 구성되어 단순 체험을 넘어 깊이 있는 학습을 지향한다.

양평교육지원청은 「2026 양평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교육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의 경계를 확장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물공유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반영하여 ▲ 지역협력 맞춤교육 ▲ 배움확장 미래교육을 구현하는 핵심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여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공적 책임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두물 두바퀴 생태 공유학교’는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탐구와 실천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두물인성 공유학교’는 협력과 공감 중심의 사회정서학습을 통해 인성․시민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두물 드론 공유학교, 두물 디지털생태 스포츠 공유학교’등은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미경 교육장은 “양평 두물공유학교는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배움을 선택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입니다. 앞으로도 지역교육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두물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교육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배움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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