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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성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 아름다운동행 과 함께 따뜻한 만두 나눔 행사 진행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2.23 16:16
  • 조회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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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군성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성민)는 지난 2월 13일 지역 봉사단체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만두 빚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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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이용고객이 봉사자와 함께 만두를 빚고, 완성된 만두로 만두국을 조리해 함께 식사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만두 속을 만들고 반죽을 빚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직접 만든 만두국을 나누어 먹으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조리 체험과 공동 식사를 통해 이용고객 간 교류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봉사단체 아름다운동행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센터를 방문해 식사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단발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이용고객에게 안정감과 친밀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서도 봉사자들은 이용고객의 참여를 세심하게 지원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내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만들어 현장에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


양평군성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성민 센터장은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은 이용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이용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동행 배윤진 회장은 “이용고객과 함께 만두를 빚고 식사를 나누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성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동안 일상생활 지원, 정서·여가 프로그램, 건강관리 및 사회참여 활동 등을 제공하며 이용고객의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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