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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2026 두물 글로벌 리더십 공유학교 세계를 품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1.23 10:46
  •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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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지역 경계를 넘어 교육2섹터 공교육 확장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2026 양평 두물 글로벌 리더십 공유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국제교육원(교육부-제주) 역량개발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운영된 숙박형 캠프 과정으로, 양평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함께 기르는 미래융합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2026 양평 두물 글로벌 리더십 공유학교’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 국립국제교육원 역량개발지원센터에서 운영되었으며, 관내 중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총 21차시로 구성된 본 과정은 참가 학생 전원에게 교육비 전액이 지원되었다.


 프로그램은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과제 중심 영어 수업 ▲글로벌 이슈(Global Issue)를 주제로 한 토론 및 프로젝트 ▲제주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현장 탐방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실제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Bridge Making’, ‘Make a Better World’, ‘Flags Around the World’ 등 세계적 문제를 다루는 수업과 탐라 공화국에서 새활용 활동 체험, 루나폴 탐방 등 지역 기반 활동을 연계하여, 지속가능발전·기후변화·다문화 이해 등 범지구적 과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과 실천 역량을 높여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을 지원 점이 특징이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유자원을 활용한 확장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을 넘어선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공유학교의 질적 고도화와 확장 가능성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글로벌 리더십 공유학교는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미래 지향적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앎과 삶이 조화로운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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