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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국민의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2.21 21:25
  • 조회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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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과 화합은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의정 과정에서 구현

일자리·주거·교육·돌봄·의료·교통 등 생활 전반 여건이 함께 개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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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국민의힘)

 

남은 임기(약 8개월)는 새로운 계획을 나열하기보다, 지금까지 논의되어 온 현안들을 정리하고 실제 해결로 연결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군민의 불편은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기 때문에, 의회가 문제를 인식하고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 부담은 결국 군민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의정 목표는 분명합니다.

첫째,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입니다.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등 주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여,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집행부에 요구하고 그 이행 여부까지 끝까지 확인 하겠습니다.

둘째, 의회의 민주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 만큼, 그 차이가 갈등으로만 남지 않도록 조율하고, 최종적으로는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결론이 도출되도록 의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기초의회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지역과 군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 개인의 입장이나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그 차이가 군민에게 부담이나 갈등으로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상생과 화합은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의정 과정에서 구현돼야 합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주요 현안일수록 사전에 충분한 설명과 논의를 통해 공감대를 넓혀가겠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론이 모아질 수 있도록 조율하겠습니다. 의회는 승부를 가리는 곳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곳입니다. 그 원칙 아래에서 의회를 운영하겠습니다. 라고 포부를 밝히는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인구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주거·교육·돌봄·의료·교통 등 생활 전반의 여건이 함께 개선돼야 합니다. 

특히 청년과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양평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군민 행복” 역시 구호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생활 속 불편이 줄고, 나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충족할 때 군민은 변화를 체감합니다. 의회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양평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는 의정활동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의 의견 하나하나가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게 만드는 기준이 되어 왔습니다. 요즘 여러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군민들께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적지 않다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저는 의장으로서 군민의 작은 불편과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문제일수록 더 세심하게 살피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개선의 방향을 분명히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정봉영 하나로신문 발행/편집인과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국민의힘)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 8기 하반기 오의장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양평군민들에게 올바른 능력 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 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양평군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현장 중심의 점검과 현실적인 대안 제시 통해 군정이 군민의 체감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군민의 행복과 양평군 발전에 이바지할 터 

양평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할 터

현장 중심의 점검과 현실적인 대안 제시 군정이 군민의 체감 변화 역할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 양평군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

1, 하나로신문 독자와 양평군민을 위해 의장으로 인사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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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입니다. 지방의회는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정을 점검하고, 군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의견 하나하나가 모여 의정활동의 중요한 기준이 되어 왔습니다. 지난 후반기 1년 4개월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과 현안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의장으로서 더 큰 책임감으로 의정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는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하나라도 더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의장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 앞으로의 의정 목표를 밝힌다면?

남은 임기(약 8개월)는 새로운 계획을 나열하기보다, 지금까지 논의되어 온 현안들을 정리하고 실제 해결로 연결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군민의 불편은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기 때문에, 의회가 문제를 인식하고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 부담은 결국 군민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의정 목표는 분명합니다.

첫째,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입니다.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등 주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여,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집행부에 요구하고 그 이행 여부까지 끝까지 확인 하겠습니다.

둘째, 의회의 민주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 만큼, 그 차이가 갈등으로만 남지 않도록 조율하고, 최종적으로는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결론이 도출되도록 의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3,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의회 운영 방침과 청사진을 밝힌다면?

의회 운영의 기본 방향은 “소통”과 “협치”입니다.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은 본연의 역할이지만, 그 목적이 갈등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의 부족한 부분은 분명히 짚되,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행부와는 대립을 위한 대립이 아니라, 정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건설이고,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습니다. 동시에 필요한 부분에서는 원칙에 따라 분명하게 요구하고, 그 결과가 실제로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하겠습니다. 의회가 문제를 키우는 공간이 아니라, 해법을 제시하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4, 행정 사무감사를 하면서 본 문제점과 대책, 앞으로의 군정 비전을 제시한다면? 

행정 사무감사는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행정이 군민의 삶과 어긋나지 않도록 방향을 바로잡는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의원으로서 행정 사무감사를 하면서 느낀 점은, 단순한 지적이나 형식적인 질의에 그치는 감사는 군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군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각종 사업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어떤 효과를 내고 있는지, 행정 절차가 불필요하게 군민에게 부담을 주고 있지는 않은지를 중심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사전 설명 부족, 절차 미흡, 사후관리 부재와 같은 문제는 여러 분야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큼, 그 원인을 짚고 개선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행정 사무감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적이 말로 끝나지 않도록, 실제로 달라졌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적한 사항이 현장에서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행정이 약속한 조치가 군민의 삶에 어떤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의회의 책임입니다. 

앞으로도 양평군의회는 현장 중심의 점검과 현실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군정이 군민의 체감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군정의 성과는 계획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 속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한 본인의 소신과 의회 입장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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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광역 도로망 확충과 관련된 중요한 지역 현안으로, 군민의 이동 편의와 안전, 그리고 지역 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중하고 객관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회의 역할은 특정한 결론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고 봅니다. 찬반으로만 대립하는 경우 논의가 소모적으로 흐를 수 있기 때문에, 군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자료와 사실에 기반한 합리적인 논의와 정반합의 논리가 실현되도록 점검하겠습니다. 

또한 논의 과정에서 군민이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과 소통이 병행돼야 합니다. 의회는 군민의 관점에서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행정이 책임 있게 답하도록 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6, 의장으로서 여야 의원들과 상생과 화합을 어떻게 이끌 계획인가? 

기초의회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지역과 군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 개인의 입장이나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그 차이가 군민에게 부담이나 갈등으로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상생과 화합은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의정 과정에서 구현돼야 합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주요 현안일수록 사전에 충분한 설명과 논의를 통해 공감대를 넓혀가겠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론이 모아질 수 있도록 조율하겠습니다. 의회는 승부를 가리는 곳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곳입니다. 그 원칙 아래에서 의회를 운영하겠습니다.

7, 양평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있다면?

양평의 지역경제는 결국 양평이 가진 강점을 어떻게 살리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업, 관광, 문화 등 지역 자원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자원이 실제로 지역 소득과 일자리로 연결되고 있는지입니다.

의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 점검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단기적이고 일회성인 지원보다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역경제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살피고,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8, 양평군의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은?

양평군의 축제는 지역의 정체성과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다만 앞으로는 행사 규모나 형식보다는 군민 참여도와 지역경제 기여도를 중심으로 운영 방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축제는 군민이 주체가 되고, 지역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계될 때 지속성이 생깁니다. 참여율, 지역 상권 파급 효과, 재방문 유도 등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을 바탕으로 운영의 내실을 높여야 합니다. 의회는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그 효과와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9, 인구정책과 군민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인구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주거·교육·돌봄·의료·교통 등 생활 전반의 여건이 함께 개선돼야 합니다. 

특히 청년과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양평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군민 행복” 역시 구호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생활 속 불편이 줄고, 나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충족할 때 군민은 변화를 체감합니다. 의회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10, 도농복합도시로서 양평군의 균형발전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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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은 지역별 여건과 수요가 서로 다른 도농 복합형 도시입니다. 획일적인 정책보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합니다. 균형발전은 특정 지역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생활 인프라의 격차를 줄여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통, 생활SOC, 복지·돌봄, 생활 안전 등 기본 서비스는 군민의 삶과 직결됩니다. 의회는 지역별 요구를 세밀하게 살피고, 정책 우선순위가 균형 있게 반영되는지 점검하겠습니다.

11, 양평군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추진 목표를 밝힌다면?

양평군은 지역별로 특색 있는 농산물이 형성돼 있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양동면의 부추, 청운면의 수박, 그리고 양평 전반에 걸쳐 생산되는 친환경 쌈채류는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평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중요한 과제는 이러한 특산물이 생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유통과 판로, 소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를 정비해 나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지역 안에서 충분히 순환될 수 있도록 정책이 작동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양평의 특산물이 관광과 축제, 로컬푸드 정책 등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 간 연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동 부추와 청운 수박, 친환경 쌈채류와 같은 지역 대표 농산물이 양평을 찾는 분들께 자연스럽게 인식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현실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양평 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강점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2, 양평군민과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양평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는 의정활동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의 의견 하나하나가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게 만드는 기준이 되어 왔습니다. 요즘 여러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군민들께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적지 않다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생활비 부담과 경기 침체,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군민 한 분 한 분이 감당하고 계신 현실을 의회가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회는 군민의 삶과 동떨어진 논의에 머무르기보다, 지금 군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저는 의장으로서 군민의 작은 불편과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문제일수록 더 세심하게 살피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개선의 방향을 분명히 만들어가겠습니다. 

의회가 말보다 행동으로, 계획보다 결과로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양평군의회가 군민 곁에서 든든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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