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과 함께 내일 여는 양평군의회 군민 곁에서 최선을 다할 터
다수의 의견 존중하되 소수의 목소리 놓치지 않는 것 의회의 품격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국민의힘)
안녕하세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하나로신문 독자여러분!
양평군의회 상반기 의장에 재임하고 있는 지민희 입니다.
제10대 양평군의회는 이제 막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저는 군민 여러분께서 의회에 보내주시는 기대만큼 책임도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듣고, 열심히 공부하고 꼼꼼히 살펴 말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에는 집행기관과 힘을 모으고, 잘못된 부분은 원칙과 근거를 가지고 바로잡겠습니다.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양평군의회’라는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 언제나 군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0대 양평군의회의 비전은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양평군의회’입니다. 이를 위해 소통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정책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의정활동을 보다 더 투명하게 알리고 청렴과 책임의 가치를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한 목표입니다.
의장이라는 자리는 앞에서 드러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일곱 분의 의원님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 길을 만드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살피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히는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제10대 의회 출범 직후 유관기관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원과 직원이 함께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회의실을 연결하고, 공부와 연구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준비된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의회와 집행기관은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습니다. 바로 군민의 행복과 양평의 발전입니다.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라면 정당과 입장을 떠나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반대로 사업의 타당성이나 예산, 절차에 문제가 있다면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분명히 확인하고 개선을 요구해야 합니다. 저는 협력이 무조건적인 동의를 의미하지 않고, 견제가 곧 대립을 의미한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의원마다 정당도 다르고 지역 현안을 바라보는 시각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군민의 행복과 양평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같다고 믿습니다. 의장으로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중요한 현안은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고 협의하는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다수의 의견은 존중하되 소수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것이 의회의 품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쟁보다는 정책으로 경쟁하고, 군민을 위한 사안에서는 지혜를 모으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정봉영 하나로신문 발행/편집인과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국민의힘)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 9기 지 의장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양평군민들에게 올바른 능력 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 일정과 양평군의회 의정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양평군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양평군의회’ 소통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를 만들 터
정쟁보다는 정책으로 경쟁하고, 군민 위한 사안에서는 지혜 모으는 의회
더욱 낮은 자세 현장 살피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 되는 의정활동
의회 군정이 올바른 방향 나아가도록 면밀히 살피고 합리적인 대안 제시
1.하나로신문 독자와 양평군민들께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과 13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10대 양평군의회 전반기 의장 지민희입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이 얼마나 무겁고 소중한지 늘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의장이라는 자리는 앞에서 드러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일곱 분의 의원님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 길을 만드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살피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앞으로의 의정 목표를 밝힌다면?
제10대 양평군의회의 비전은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양평군의회’입니다. 이를 위해 소통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정책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의정활동을 보다 더 투명하게 알리고 청렴과 책임의 가치를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한 목표입니다.
3.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의회 운영 방침과 청사진을 밝힌다면?
의회 운영의 중심은 ‘소통과 책임’에 두겠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이 있더라도 충분히 듣고 토론하면서 합리적인 접점을 찾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10대 의회 출범 직후 유관기관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원과 직원이 함께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회의실을 연결하고, 공부와 연구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준비된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의장으로서 특정한 의견을 앞세우기보다 의원 모두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4. 2026년도 행정 사무감사를 앞두고, 군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볼 부분과 앞으로의 양평군정 방향을 제시한다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9월 실시 예정으로, 현재는 감사 계획과 자료 요구를 확정하고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의 필요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행정절차의 적정성, 군민 체감도, 지적 사항의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된 정책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진한 부분에는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가 되어야 합니다. 군정의 기준 역시 결국 군민의 삶이어야 하며, 의회는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면밀히 살피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5. 여야가 함께하는 의회 구성 속에서 집행기관과 의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관계 설정은 어떻게 보십니까?
의회와 집행기관은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습니다. 바로 군민의 행복과 양평의 발전입니다.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라면 정당과 입장을 떠나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반대로 사업의 타당성이나 예산, 절차에 문제가 있다면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분명히 확인하고 개선을 요구해야 합니다. 저는 협력이 무조건적인 동의를 의미하지 않고, 견제가 곧 대립을 의미한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일에는 힘을 모으고, 살펴야 할 부분은 제대로 살피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6.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여야 의원 간 상생과 화합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실 계획입니까?
의원마다 정당도 다르고 지역 현안을 바라보는 시각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군민의 행복과 양평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같다고 믿습니다. 의장으로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중요한 현안은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고 협의하는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다수의 의견은 존중하되 소수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것이 의회의 품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쟁보다는 정책으로 경쟁하고, 군민을 위한 사안에서는 지혜를 모으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7. 양평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있다면?
지역경제의 가장 중요한 기반은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 안에서 돈이 돌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9대 의회 마지막 5분 자유발언에서도 규제를 넘어 지역발전과 환경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산업형 지원체계와 기업 유치의 필요성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앞으로는 규제 개선 노력과 함께 저오염·고부가가치 산업, 지역 여건에 맞는 기업 유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관광과 농업의 연계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기업과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에서 생산된 가치가 다시 지역 상권과 주민에게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회도 정책과 제도로 뒷받침하겠습니다.

8. 그동안 양평공사 운영과 앞으로의 안정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견해는?
양평공사는 군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인 만큼 무엇보다 신뢰와 투명성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문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조직과 사업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경영 성과와 예산 집행, 사업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합니다.
의회는 특정 경영 판단에 직접 관여하기보다 업무보고와 예산 심사, 행정 사무감사 등을 통해 공사가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되는지 면밀히 살피겠습니다. 잘하는 부분은 지원하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짚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9. 민선 8기까지 이어진 각종 지역축제를 어떻게 평가하며, 앞으로의 운영 방향은 어떠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축제는 횟수나 규모보다 ‘지역에 무엇을 남겼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평의 자연과 농특산물, 문화적 특성을 살리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저도 용문산 산나물 축제 등 지역축제 현장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왔습니다. 앞으로는 축제마다 분명한 정체성과 차별성을 갖추고, 행사 후에는 방문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효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군민이 함께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의회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10. 앞으로 양평군 인구정책과 군민의 행복을 높이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인구정책은 단순히 인구 숫자를 늘리는 정책만으로는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일자리, 주거, 교통, 교육, 돌봄과 의료처럼 ‘양평에 계속 살고 싶은 이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청년과 경제활동 인구가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 기반을 넓히고,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어르신 모두가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생애주기별 정책이 촘촘히 연결돼야 합니다.
인구 증가 자체보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꾸준히 쌓아갈 때 자연스럽게 지속 가능한 인구 구조도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도,농 복합 지역인 양평군의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면?

답변 양평은 12개 읍·면의 여건과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인 방식보다 지역별로 필요한 정책을 세밀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그동안 동부권의 교통과 주차, 생활 기반 시설 등 주민 숙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살펴왔고, 재선 이후에도 용문면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균형발전은 단순히 시설을 나누어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살더라도 기본적인 교통·의료·복지·문화·행정 서비스를 불편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격차를 줄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별 우선순위를 정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이도록 살피겠습니다.
12. 양평군 특산물과 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을 밝힌다면?
양평에는 산나물을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과 다양한 임산물 등 좋은 자원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생산에만 머물지 않고 가공, 브랜드화, 유통, 관광까지 연결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제9대 의회에서도 밀 산업 육성, 도시농업 활성화, 임업인과 청년 임업인 지원 등 농·임업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생산자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고, 양평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양평에서 꼭 사고 싶은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지원하겠습니다.

13. 양평군민과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께 당부하거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제10대 양평군의회는 이제 막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저는 군민 여러분께서 의회에 보내주시는 기대만큼 책임도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듣고, 열심히 공부하고 꼼꼼히 살펴 말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에는 집행기관과 힘을 모으고, 잘못된 부분은 원칙과 근거를 가지고 바로잡겠습니다.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양평군의회’라는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 언제나 군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평군민 여러분!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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