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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형 여주시 의회 의장(국민의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2.08 22:22
  •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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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쌀 25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

여, 야 기초의회 오직 지역의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제일의 가치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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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형 여주시 의회 의장(국민의힘)

농업인 출신의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여주시 쌀 산업 특구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쌀 산업 특구위원회’가 실체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길을 열었고, 여주쌀 차별화 전략 수립을 위해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분야 명인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음식 명인 지정을 통한 농특산물 명품화, 음식문화 선도, 경쟁력 제고 등의 농업분야 혁신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쌀 특구위원회를 실질적으로 가동시켜 본궤도에 오르게 했고, 여주쌀 차별화 포럼 등을 통하여 여주쌀 브랜드 강화를 추진을 통해, 대왕님표가 임금님표를 능가하고 최고 브랜드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는데, 이는 2007년 브랜드 출원 후 18년 만에 이룬 최초의 1위로, 브랜드 강화 전략이 드디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여주‘시민에게 희망 주고 사랑받은 의회’라는 슬로건 속에는 의장으로서 저의 의정 목표와 운영 방침이 다 들어있습니다. 각종 규제와 지역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과 의지만 살아있다면 우리는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들이 가장 시급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여주의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할 현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시시때때로 달라지는 상황적 요구가 아니라, 여주시와 시민의 정체성이 담긴 역사적 과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소신을 밝히는 박두형 여주시 의회 의장(국민의힘).

지방의회 특히 기초의회에서는 여대야소 또는 여소야대 의회 구성이 큰 의미를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제일의 가치와 목표로 삼아야 하는 지역의회는 의회구성에 관계없이 여주지역을 위해서, 여주시민을 위해서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가에만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물론 조례안이나 예산안 심의에서 소속당의 입장이 반영되는 경우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야말로 의원들이 넘어야 할 가장 큰 장벽입니다. 이것을 넘지 않으면, 결국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여주시의회는 이번 2차 정례회도 이러한 관점에서 초당적 입장을 견지하며,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도출해 나가고자 합니다.

자급자족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20만명 이상의 인구를 확보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여주시의 현재 상황에서는 달성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여주시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중첩규제 해결을 위해 범시민대책위를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현실 정치의 벽을 넘기 어려운 것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여주시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은 유동 인구, 방문 인구의 증가라고 봅니다. 마침 이충우 시장님께서 올해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조만간 본격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국민의힘)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 8기 하반기 의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박 의장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여주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 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 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여주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여주‘시민들에게 희망 주고 사랑받은 의회’ 목표 아래 시민 중심의 의정, 시민 우선의 의정 추구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의회, 상생과 협치의 여주시의회 나갈 터

남은 기간 최선 다하며, 여주시민 여러분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도록 최선

농특산물 브랜드이미지 제고, 농업인 소득원 다변화 등을 위해 모든 노력

일일 명예 의장제도 시행하면서 시민과의 접점 소통 마련에 최선을 다해

 

1. 시민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 여주시의회 의장으로 인사를 한다면?

 여주 시민여러분! 그리고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입니다. 우선 지난 3년 6개월 동안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으로 함께 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이 지면을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선8기 이충우 시장님과 함께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기 위해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온 시간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임기를 6개월 남짓 남겨두고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며, 시민여러분의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여주시의회 의장으로 앞으로 의정 목표와 운영 방침을 밝힌다면?

‘시민에게 희망 주고 사랑받은 의회’라는 슬로건 속에는 의장으로서 저의 의정목표와 운영방침이 다 들어있습니다. 각종 규제와 지역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과 의지만 살아있다면 우리는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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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들이 가장 시급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여주의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할 현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시시때때로 달라지는 상황적 요구가 아니라, 여주시와 시민의 정체성이 담긴 역사적 과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누가 시장이 되든, 누가 의원이 되든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여주시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제1의 의정 목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의 마련을 위해 의원 모두가 초당적이고 초아적인 상생과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남은 기간 제의 의회 운영 방침으로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3. 여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의정 성과 및 업적을 소개한다면? 

후반기 의장에 취임하면서, 가장 큰 현안 과제는 의원들 간 소통, 상생, 협력의 의정 문화를 만들고,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원님들과 대화의 폭을 넓혀가며 협의와 조화를 이루어 낼 수 있었고, 일일 명예 의장제도를 시행하면서 시민과의 접점 마련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임기 동안 의원 연구단체 운영과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전문가적 정책역량을 배양하고, 여주시 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중복규제 해소, 여주시 농산물의 브랜드화와 차별화, 문화관광산업 육성에 의정 역량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 시민 우선의 의정을 추구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의회, 상생과 협치의 의회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시의원에 입후보할 때부터 가장 중심에 두고자 했던 정책이 여주시의 농산물 브랜드 차별화와 농업구조 개선을 통한 농민소득 기반의 강화입니다. 

농업인 출신의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여주시 쌀 산업 특구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쌀 산업 특구위원회’가 실체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길을 열었고, 여주쌀 차별화 전략 수립을 위해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여주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분야 명인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음식 명인 지정을 통한 농특산물 명품화, 음식문화 선도, 경쟁력 제고 등의 농업분야 혁신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쌀 특구위원회를 실질적으로 가동시켜 본궤도에 오르게 했고, 여주쌀 차별화 포럼 등을 통하여 여주쌀 브랜드 강화를 추진을 통해, 대왕님표가 임금님표를 능가하고 최고 브랜드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는데, 이는 2007년 브랜드 출원 후 18년 만에 이룬 최초의 1위로, 브랜드 강화 전략이 드디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최근에는 농업인들의 소득구조 개선을 위하여 새마을회 중심의 태양광 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불행히도 조례안 통과가 부결된 상황이라 매우 아쉬운 심정입니다. 이는 여주시 농업인 소득기회 보장과 마을공동체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여주쌀의 고품질화, 농특산물 브랜드이미지 제고, 농업인 소득원 다변화 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4. 여대야소 의회 구성 속에서 행정기관과 의회 간의 역할 방향을 밝힌다면?

지방의회 특히 기초의회에서는 여대야소 또는 여소야대 의회 구성이 큰 의미를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제일의 가치와 목표로 삼아야 하는 지역의회는 의회구성에 관계없이 여주지역을 위해서, 여주시민을 위해서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가에만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물론 조례안이나 예산안 심의에서 소속당의 입장이 반영되는 경우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야말로 의원들이 넘어야 할 가장 큰 장벽입니다. 이것을 넘지 않으면, 결국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여주시의회는 이번 2차 정례회도 이러한 관점에서 초당적 입장을 견지하며,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도출해 나가고자 합니다.

5. 여야 시의원들과 상생과 화합에 대해 계획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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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화합을 외치면서도 이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의원도 물론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여야의 문제가 아니라 의원 개개인의 성향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본인의 치적을 드러내기 위해서 상생과 화합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의원은 시민의 심판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정한 계획이 있다기 보다는 시민의 선택을 믿고 싶습니다.

6. 여주시 신청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근본 대책과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한 의회 의장으로서 입장을 밝힌다면?  

신청사 이전 건립과 관련하여 많은 진통을 겪었습니다만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신청사 이전 건립 사업은 본궤도에 진입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민들의 반대 여론 조성을 위해 서명을 받는 등 일부 정치인이 신청사 이전 건립을 반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다수 시민은 이에 어떠한 동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신청사 건립은 단순히 청사를 새로 짓는 문제가 아니라, 여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고, 신청사 이전은 원도심을 공동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원도심 활성화 대책을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시의원들이 신청사 이전 건립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한마음으로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신청사 사업은 계획대로 무난히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제일시장 개발과 추진 사항에 대한 문제점과 앞으로 대안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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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시장 부지를 매입한지가 6년인데, 부지 활용 사업이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입니다. 굳이 언급하고 싶지는 않지만, 전 시장 시절에 계획도 없이 너무 성급하게 부지를 매입한 것도 문제였습니다.

도대체 왜 매입을 한 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대책없이 겉돌다가 그나마도 민선 8기 이충우 시장님이 우선 주차장으로라도 활용하자고 해서 임시방편이기는 하지만 현재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이를 계속 주차장으로만 활용할 수는 없으므로, 해당 지역 여건에 맞는 활용계획을 조속히 수립하여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하는 시급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해당 지역을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 연계하여, 충분한 주차장과 편의시설, 위락시설을 갖춘 여주시 농특산물 거래 특화 지역으로 재구성할 필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구상 중인 계획으로는 지하 2층 규모로 약 400면 이상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지상 3층 규모로 1층엔 상가, 2층엔 커뮤니티 활동 센터, 3층엔 목욕탕이나 극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상업 공간으로 구성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구체적인 계획안을 가지고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 출렁다리 성과와 문제점, 개선할 문제 및 대안은?

전 시장 시절 시작되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한없이 지연되던 출렁다리를 민선 8기 들어서 결국 완공하고, 올해 도자기 축제와 함께 개통하였습니다. 개통의 효과로 방문객도 많이 늘었습니다. 도자기축제 116만명, 오곡나루축제는 41만명을 넘기는 초유의 성과를 기록했고, 총 누적 방문객수는 300만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출렁다리 주변에 충분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연관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출렁다리를 보완할 수 있는 놀이시설과 관광객이 재방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특구 구성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9. 현재까지 이뤄진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운영 방법과 지표를 제시한다면?

여주시 차원의 가장 대표적인 축제라면, 벚꽃축제, 도자기축제, 오곡나루축제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지역단위로 가남 선비축제, 산북 품실축제, 대신섬 축제, 싸리산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들이 있습니다. 

축제는 시민들의 정체성 확립과 대동단결을 통해 지역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도자기축제가  100만명을 훨씬 넘어서고, 오곡나루축제가 4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전국축제 대열에 합류하게 된 것은 여주시 축제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축제들이 다 성과를 충분히 내고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흥천 벚꽃축제는 개화기 문제로 시기와 날씨에 너무 큰 영향을 받는 것이 안타깝고, 지역축제들은 외부 관광객 유치가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점동면 도리에서 열린 논 페스티벌 축제에 참석해 보았는데, 여주의 농촌 풍광에 도시의 정서를 결합하여 나름대로 매우 인상적이고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주의 다양한 축제들을 집중과 선택의 차원에서 재구성하여 여주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고, 다양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10. 앞으로 여주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인구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자급자족의 기반은 갖추어야 지역경제가 안정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급자족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20만명 이상의 인구를 확보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여주시의 현재 상황에서는 달성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여주시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중첩규제 해결을 위해 범시민대책위를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현실 정치의 벽을 넘기 어려운 것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여주시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은 유동 인구, 방문 인구의 증가라고 봅니다. 마침 이충우 시장님께서 올해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조만간 본격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1. 여주시의 도농 복합시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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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도시화, 산업화 이래 줄곧 줄어들던 농촌 인구가 2015년 무렵부터 증가 추세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여주는 아직 그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전체 도시민의 14% 정도가 5년 내에 농촌 이주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농촌이 새로운 활기를 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도농 복합도시는 농촌과 도시가 결합된 것을 의미한다고 할 때, 여주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은 농촌적 특성과 도시적 요소를 결합하여,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농촌을 무대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길 희망하는 국민들에게, 새로운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주거, 의료, 교육, 문화의 질을 높여야 할 것이고, 이는 인구 공동화로 침체를 겪어온 농촌 지역사회에 활력을 창출하고 지역혁신의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기초를 닦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제가 제안했던 재생에너지 특화지구 지정, 에너지 관광 자원화,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강점으로 살린 태양광 선도모델 창출, 에너지 자립마을 및 전력 자립 가구 확대 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주 지역내 농촌지역과 도심지역의 도농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농업을 매개로 한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고, 스마트 팜이나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한 농업 구조 재편과 농업 부문 탄소저감 및 에너지 자립형 마을 모델 등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12. 여주시 특산물과 특산품에 대한 추진목표 계획을 밝힌다면?

경기도에서 농업의 비중이 가장높은 지역 중 하나인 여주시는 농업문제의 개선이 여주시 전체의 발전과 직결된다는 관점에서 농업혁신을 이뤄 나가야 합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추세 속에서, 쌀소비량 급감으로 인해, 쌀 산업 특구로 지정된 여주시도 농업 경쟁력이 급락하고, 농민의 수익 구조가 악화되는 현실을 개선하는 것이 여주시 농업의 가장 큰 당면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여주쌀 차별화, 유통망 개선, 브랜드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있는데, 여주쌀 차별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토질 개선과 함께 토질에 맞는 특화 품종 재배 전략이 필요합니다. 토양 유기질 함량 개선을 통한 미질 고급화를 달성하고, 수매등급제를 강화하여, 품질 불량 물벼들이 뒤섞이는 문제를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이와 함께 첨단농법 도입, 쌀 가공산업 육성, 대체작물 개발, 주식 외 쌀소비 확대, 홍보강화와 판매망 확충,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유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시에서 생산되는 쌀을 비롯 다수의 우수한 농산물이 국민적인 인지도를 얻을 수 있도록, 기존 여주를 대표하는 ‘여주 대왕님표’ 브랜드를 시 관내 생산 모든 우수 농산물에 공동으로 적용하는 공동브랜드 활성화를 통해 관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여주대왕님표’가 농산물 분야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위한 활동이 필요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제안 사항으로 1. 대왕님표 진상품 쌀·진상미의 인지도 향상 제고를 위한 체험 마켓팅 실시하고 2. 여주 홍보 강화로 국민들이 여주를 미식의 도시와 우수 농산물을 연계시키는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활성화 및 지원하며 3. 대기업 및 브랜드, 프랜차이즈 등과 협업인 커피브랜드, 항공사브랜드, 자동차브랜드 등을 통해 국민들의 여주쌀 체험 기회 확대 등을 추진

13. 여주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미국발 관세전쟁과 환율상승으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적 여건이 매우 어렵고, 국내적으로 정국 혼란이 지속되고 있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과 우려가 너무도 큽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여주의 발전을 생각하며, 각자의 입장에서 현실 타개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적극적인 정책대안이고,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혼돈과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 안정과 성장을 위한 전환점을 찾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단합과 연대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주시의회는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지역경기 회복에 오직 최선을 다하며, 변화와 혁신, 선택과 집중, 청렴과 공정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겨울철을 맞아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을사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병오년 희망찬 새해 더욱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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