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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학생 마음건강 통합 지원 프로젝트’로 학교 위기대응 안전망 강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17 16:01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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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교육지원청-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 문화 조성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17일 양평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학교 위기대응 마음건강 통합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학생 마음건강 통합 지원 프로젝트는 양평중학교 위(Wee)클래스 또래상담반,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와 함께하는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사회정서교육) 및 캠페인 통합 프로그램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마련된 해당 프로젝트는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사회정서교육)과, 전교생 대상의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은 학교 위(Wee)클래스 또래상담반,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가 협력하여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약국 행사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자살예방 퀴즈와 간이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간식과 대처 방안이 적힌 마음약을 처방받았으며, 자기 돌봄 방법을 자유롭게 작성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감정의 인식과 점검, 마음 돌봄의 기회를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또래상담반 학생은 “친구들이 요즘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와 친구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을 배웠고, 상담가로의 꿈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학생 마음건강 통합 지원 프로젝트가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함양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더불어 교육공동체의 마음건강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의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 긴 호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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