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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코러스(Kor-Aus) 프로젝트'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8.04 10:39
  •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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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적 세미나 개최 및 호주 맥쿼리 대학교와 연구협약 체결

'Kor-Aus'는 'Chorus'처럼! 조화와 협력의 ‘코러스(Kor-Aus) 프로젝트’, MQ대학교 세미나에서 감동 울림!

양평교육지원청은 ‘2025 양평두물두바퀴 온라인국제공유학교 Kor-Aus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인 ‘Kor-Aus 생태환경 미디어 전문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는 호주 맥쿼리대학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공유되었으며, 양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국제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일반화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 협약까지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코러스 프로젝트는 한국과 호주의 생태환경 관련 글로벌 이슈를 조명하는 영상 제작을 목표로 기획된 국제교류 협력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양평중 임효은 교사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10명(양평중 권혜인, 김우주, 문영주, 정지찬, 양일중 한유리, 문영주, 양수중 김효우, 개군중 노시은, 서지우, 서종중 최강비), 호주에서는 Xavier Catholic College, Llandilo 소속 Kiano 교사와 학생 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블랜디드 수업과 화상 미팅을 통해서 호주 방문 전 최종 영상 제작회의를 모두 마치고 출국하였다.

한국팀은 2025년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6박 8일간 호주로 교류학습을 다녀왔으며. 현지에서는 Xavier Catholic College, Llandilo에서 호주팀과 함께 최종 영상 촬영 및 편집 작업을 수행했다. 특히, 호주의 다채로운 생태환경을 담기 위해 동부 해안(본다이 비치, 갭 팍, 더들리 페이지), 산악 지형(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사구 지형(포트 스티븐스) 등 주요 촬영지를 생생하게 영상에 담는 등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은 2025년 8월 2일(토), 호주 맥쿼리대학교에서 개최된 ‘상호문화 STEAM 세미나: 에코-리더, 우리 지구를 위한 미래세대들의 행동을 고취하다.’에서 발표되었다. 영상은 코러스 홈페이지(https://sites.google.com/view/eemep)에서 볼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상호문화 STEAM 연구 및 교수법, 코러스 프로젝트 소개, 그리고 한국 및 호주 학생의 프로젝트 학습 경험 발표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시스템 사고(System Thinking)의 활용, 스토리보드 제작, 그리고 영상 제작 과정에서의 ICT/AI 도구(패들릿, 구글 사이트, 생성형 AI, 프리미어) 활용 경험을 발표했다. 한편,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호주 학생은 “한국의 친구들과 만나고,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환경 이슈에 대하여 공감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의 참여기회를 학교에서 많이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으며, 김우주 학생은 “환경 오염 문제처럼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시스템 사고가 유용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촉구하는 내용의 영상을 우리 팀이 기획했고, 나 먼저 실천하자는 의지를 가지게 되었다.”라고 세미나 참석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번 호주 방문 일정 중, 양평교육지원청과 맥쿼리대학교는 온라인 국제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일반화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맥쿼리대학교의 SELD(Science Education and Learning Development) 연구 그룹과 양평교육지원청 간에 이루어졌다. 연구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과 호주의 생태환경 관련 글로벌 이슈를 조명하는 국제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온라인 국제공유학교 수업 모델 일반화 자료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의하였다. 

 호주 현지 세미나에 직접 참석한 양평교육지원청 차미순 교육장은 “맥쿼리대학교 SELD 연구진과의 연구 협약을 통해 이 프로그램의 일반화 모델 개발을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의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이 더욱 발전하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교육장은 "양국 프로젝트 운영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력 덕분에 한국과 호주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됐다. 교육의 국경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라는 메시지로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감동을 더했다.

 Kor-Aus 프로젝트는 단순한 미디어 제작을 넘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두물두바퀴 온라인국제공유학교는 시공간 제약 없는 지속 가능한 제3섹터의 미래 경기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제2섹터 교육인 ‘경기공유학교’와 제3섹터 교육인‘경기온라인학교’가 결합된 형태로 운영이 되었고, 이를 일반화 모델로 개발하여 관내 학교 및 지역교육지원청에 확산 보급할 계획을 세웠다. 이러한 교육 모델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국경을 넘어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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