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교육지원청, 세계속의 청소년 싱가포르 답사 활동 준비 박차, 글로벌 인재 양성 기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7.28 13:56
  • 조회수 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평 교육지원청 중심의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가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 사회 주역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세계 속의 청소년: 싱가포르 동아리 답사'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답사는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사전 교육부터 학부모 소통까지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습니다.

양평군 관내 중학교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동아리, 총 20명의 학생(인솔교사 5명 포함)이 참가할 이번 답사는 미래교육협력지구의 '교육과정 연계 세계시민교육' 목표 아래 진행될 예정입니다. 단월중학교 '수학탐구반', 양평중학교 '싱밴져스(싱가포르 문화 어벤져스)', 양일중학교 '양글로우(YangGlow)', 양동중학교 'Destiny Trip', 지평중학교 '양평마을 지평탐험대' 등 각 동아리는 저마다의 특색 있는 주제를 가지고 싱가포르의 교육 시스템, 문화, 첨단 산업 등을 심층적으로 탐방할 계획입니다.

본격적인 답사에 앞서 학생들은 지난 7월 17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을 배우다: 싱가포르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사전 수업을 통해 방문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7월 18일에는 양평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 모여 경기도교육청 '2025 현장체험학습 안전 매뉴얼에 의거 안전 교육을 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밖 활동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소통하기 위해 7월 25일(금) 저녁 7시 온라인 학부모 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싱가포르 동아리 답사는 오는 8월 4일 출발할 예정이며, 일회성 국제교류 활동을 넘어 다양한 방식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 방안을 탐색하는 기회로 활용될 것입니다. 각 동아리는 답사를 통해 얻을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하며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고 창의성을 신장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양평교육지원청 차미순 교육장은 “이번 싱가포르 동아리 답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양평의 청소년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교육지원청, 세계속의 청소년 싱가포르 답사 활동 준비 박차, 글로벌 인재 양성 기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