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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아미초병설유치원, 유·초 이음교육으로 함께한 입학 100일 기념 잔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6.11 13:18
  •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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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 성장의 연속성 실현, 유·초 이음교육 연계 ‘입학 100일 잔치’ 개최

이천 아미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윤현봉)은 2023, 2024년에 이어 2025 유·초 이음학기 시범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 간의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유·초 이음학기는 전환기 아동의 초기 적응 문제를 해소하고, 유-초 교사 간 협업을 통해 교육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관련해 아미초병설유치원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각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연계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6월 11일(수)에는 유아와 1학년의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축하하기 위한 ‘입학 100일 기념 잔치’를 개최했으며, 이 행사는 아미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유-초 교사 간 협업을 통해 교육과정의 연속성과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했다.

이번 잔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입학 100일을 맞은 어린이들이 또래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추억 영상 상영, 교육공동체의 축하 메시지 시청, 케이크 커팅식과 축하 공연 등 전환기 아동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미초 교장 및 병설유치원 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윤현봉 원장은 “처음 학교생활 100일을 축하하는 자리에 병설유치원 유아와 1학년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유·초 이음학기를 통해 교육과정 간 간극을 줄이고 전환기 아동의 발달과 정서에 맞춘 연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상 축하 메시지를 전한 유치원 학부모는 “병설유치원에 다니면서 초등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유치원과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한 것 같아서 무척 안심이 된다”며, “100일 동안 즐겁게 유치원에 다녀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아미초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초 이음학기와 관련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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