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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곡초, 경인교대 예비교사 맞춤형 2-gether 참관실습 운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6.02 13:30
  •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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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간의 참관실습을 통해 예비 교사의 교육현장 이해도 높여

도곡초등학교(학교장 양동해)는 지난 5월 19일(월)부터 5월 30일(금)까지 2주간 경인교육대학교 2학년 예비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2-gether 참관 실습을 운영하였다.

이번 실습은 농어촌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예비 교사들의 교육현장 이해도와 교직에 대한 실질적인 감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습생들은 저·중·고학년군 시범 수업 참관(3회), 체육·과학·영어 교과 시범 수업 참관(3회), 형제·자매학급 참관(4회) 등 다양한 학년군과 교과의 수업을 체계적으로 경험하였다.

특히, 실습생들은 참관을 위한 지도교사의 학급 교육과정 조정, 필수 시수를 넘어서는 참관 기회 제공, 실습생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배려 등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또, 우수한 현장 교사들이 진행한 15차시의 특강을 통해 교직 전문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으로 교육현장에 나온 박종협 교육실습생(경인교대 2학년) “막연했던 학교 현장을 구체적으로 체감하고, 아이들과 어울리며 교직의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동해 학교장은 “이번 참관 실습은 예비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교직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뜻깊은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도곡초는 앞으로도 경인교육대학교와 협력하여 체계적이고 우수한 수업실습 프로그램을 2학기에도 지속 운영하고, 2년차 ‘2-gether 교육실습 연구학교’로서 예비 교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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