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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직업계고 가치 재발견과 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말하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6.02 11:17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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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ㆍ이천ㆍ여주ㆍ양평교육지원청은 5월 29일(목),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연수원에서 중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가치 재발견 및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 경기도 직업교육 활성화 계획」과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중등 교육의 리더인 교감들을 대상으로 직업계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홍보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4개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영한 이번 워크숍은 특히 ▲직업계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교원들의 진로진학지도 전문성 강화 ▲직업계고 충원율 제고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진로교육과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형성하는 것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선택권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는 총 46명의 중학교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직업계고 진학 안내 및 가치 재발견 연수로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을 소개하고 직업계고의 필요성을 전달했으며,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특강에서는 에듀테크(교육 정보 기술) 전문가가 ‘기술은 어떻게 교육을 혁신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AI 기반 교육의 미래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직업계고 진로·진학 Q&A 및 입학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학교 운영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교감 선생님들의 정책 이해도와 교육 리더십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한층 가속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중학교 단계에서의 진로교육 방향 설정은 물론, 직업계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가평, 이천, 여주, 양평 지역 내 진로직업교육 협력지구 운영의 하나로, 향후 직업교육 관련 연계 프로그램과 고입 홍보를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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