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2년차 현장평가회 개최…사료작물 자급률 향상 노력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5.22 23:28
  • 조회수 1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립식량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 축산 관련 단체, 지역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

이천시의 기후에 맞는 벼와 트리티케일을 심어 이모작 작부체계를 구축

농기.jpg

 최근 기상이변과 국제 조사료 수급 불안으로 국내 축산업의 조사료 자급 기반 확보가 절실해진 가운데, 트리티케일은 국산 조사료 확대와 수입 대체 효과가 큰 전략 작물로 손꼽힌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하여 만든 작물로, 자가채종이 가능하고 내한성이 우수하고 수확량도 많다. 또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보다 시비량이 적고 영양 가치가 높아 축산농가에서 조사료 작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가회는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로 공동 추진 중인 스토리가 있는 트리티케일 품종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년 차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수요자 맞춤형 지역 적응성 시험과 기후 대응성 평가 등을 통해 우수 계통 선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 축산 관련 단체, 지역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수요자(농업인과 축산농가)가 트리티케일의 기존 품종과 비교, 계통 간 생육 특성, 수량성, 내재해성 및 사료가치 등을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여 관찰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이천시는 2026년까지 3년간의 시험과 수요자 평가를 거쳐 트리티케일 신품종을 개발하고, 채종단지를 조성하여 종자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이천시의 기후에 맞는 벼와 트리티케일을 심어 이모작 작부체계를 구축하여, 축산농가와 경종농가의 상생을 도모하고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2년차 현장평가회 개최…사료작물 자급률 향상 노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