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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저경력 교사를 위한 ‘우리 공감의 날’운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5.01 11:12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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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차미순)은 4월 30일(수)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교육장실에서 5년차 이하 교사들을 대상으로 ‘우리 공감의 날’을 운영했다.

‘우리 공감의 날’은 저경력 교사들이 교육활동 중 겪는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정서적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 모임에는 초등, 중등 및 특수학교의 5년차 이하 교사 5명이 참여했으며,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인 차미순 교육장이 직접 서클 진행자로 나서 깊은 공감과 치유의 자리를 이끌었다.

참여한 교사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의 감정에 공감하며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회복의 힘을 체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초등 교사는 “처음에는 낯설고 조심스러웠지만, 비슷한 고민을 나누다 보니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런 자리가 정기적으로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중등 교사는 “교사 생활을 하면서 누군가 내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는 경험이 많지 않았는데, 이 시간은 정말 소중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만남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차미순 교육장은 “저경력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심리 안정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공감의 날’은 4월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저경력 교사들의 교단 적응을 돕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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