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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두바퀴 in 양평’으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4.28 14:57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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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연계 생태환경 교육 첫걸음

초등학생 대상 자전거레저특구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운영

양평의 자연에서 배우고 달리는‘2025 미래교육협력지구 두바퀴 in 양평’ 첫 수업이 4월 28일 지평초등학교에서 시작되었다. 양평군교육협력센터는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일환으로 자전거 레저특구의 지역적 특성과 생태환경 프로젝트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두바퀴 in 양평’을 오는 4월28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23개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양평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성화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지역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적 취지를 담고 있다.

‘두바퀴 in 양평’은 양평이 가진 자전거 특구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기능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6시간 과정(2시간씩 3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병행하며, 단순한 자전거 타기 교육을 넘어 지역 환경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양평의 지역 특색을 살린 특성화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양평의 자연환경을 소중하게 여기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개발 및 도시화와 관련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수업 현장에는 양평교육지원청 차미순 교육장, 미래교육협력지구 담당 장학사, 공유학교 담당 장학사와 함께, 양평군청 전진선 군수, 환경교육국장, 평생교육과 과장 등이 참석하여 사업의 시작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양평교육지원청 차미순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앞으로 양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전거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환경을 지키는 법도 함께 배우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기고, 자연친화적인 삶의 방식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대한 가치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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