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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제2기 두물두바퀴생태공유학교에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09.30 09:53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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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들이 그린 푸른 양평의 미래!

자전거와 함께 하는 생태 여행,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다!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차미순)은 지난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두물두바퀴생태공유학교’를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운영하였다.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자전거를 매개로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매주 토요일 진행했던 1기 두물두바퀴공유학교에 이어 이번 2기는 캠프형으로 진행되었다. 

 제1기 두물두바퀴생태공유학교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자전거를 소재로 하여, 앞바퀴는 학생 스스로 소그룹별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뒷바퀴는 교육지원청의 내부 서포터즈와 지역사회 외부 서포터즈의 협업으로 양평의 환경과 생태를 프로젝트 학습하는 양평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공유학교이다. 

 제2기 두물두바퀴생태공유학교 첫날에는 입소식을 시작으로 저녁 식사 후 자전거를 주제로 한 영상을 감상하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60초 생태 영상 촬영, 조립식 자전거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지막 날에는 '자전거가 있는 생태 양평'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두물두바퀴생태공유학교에 참여한 양일중 한유리 학생은 "평소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자전거와 환경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미순 교육장은 “이번 두물두바퀴생태공유학교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평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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