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은데~~역지사지 어디 갔나?
사) 한국 다문화가정 연구원 이사장 송계화
나는 72살~~사회복지 40년! 42살 먹은 내 아들 사회 초년생으로 회사에 입사하던 날부터 입이 닳도록 내가 부른 노래~~
아들아 월급 300만원 받으면 900만 원 값을 해야 네 월급 300만 원 감가상각비 300만 원 회사이익 및 재 투자비 300만 원 대충 이만큼은 일해야 네 자리도 보존이 된다고 말했다. 이 말을 이해하는데 40살이 되더라
그렇다면 과연 공무원 (과장님) 나이는 아직 40살도 안 되었단 말인지~~
내가 사회복지 현장 실천가로 일하다 보니 많은 집기(도구)들이 필요하다.
물건들을 나열하자면 자원 순환 가게에서 아나바다 행사 준비 중인 헌 옷. 보따리. 동지 팥죽 새알 500그릇 하는 준비물. 냉,온 보온 통 7개. 추석 명절 전 포장 1000개 정도 포장집기 김장 1000 폭 담글 때 그릇. 이주민 한국어교육. 요리 실습 등에 필요한 도구 보잘 것 없이 쓰레기 같지만 복지 현장에 소중히 쓰이는 기구이고 공익위한 공공시설물로 이것은 내 개인 살림 살이가 아니다.
나는 신둔면 지석리에 컨테이너 한 대와 하우스에 사회복지 현장 행사에 필요한 기구들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자주 쓰지 않는 것은 창고로 가지만 자주 쓰는 것은 가까이 두고 쓰는 것이다.
나는 민폐를 끼치지 않고 원할하게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전통 시장 (이천시 것 상인회 관리 ) 창고에 10년 전 상인회장의 허락과 담당 주무관 (지금은 과장님)의 허락을 받아 내 돈 480만 원을 들여 미니 이층을 만들고 사용 중이다.
그런데 어제 발단은 사무실 공익요원이 나 보고 냉장고를 빼란다 (공익이~~벌써 몇 번째다. 전통시장 코딱지만한 전통 시장에 공익이 6명 있었다. 상인들이 민원 내고 해도 지금도 무슨 이유인지 4명이나 있다)
어이없어 죽겠는데 담당과장님 나에게 물으신다 개인 물품은 놓을 수 없다고 ---(내가 바봅니까)
알고 있다. 이것은 행사에 필요한 것이지 내 개인 것이 아니라 하니 빼지 않음 자기가 버리겠단다-- 나는 순간 말이 막히고 부동자세가 되었고 정신차려 다시 전화하니 받지 않았다.
냉장고는 한 아름 공원 버스킹 하시는 분들 섹스폰 연주자 포함 30명이 넘어 물 김밥을 밖에 놓고 먹어서 여기저기 기부자를 찾다가 장애인 관련 단체에 기부들어 온것을 다시 나에게 보내 준 것인데 (고장나 있고 고치는데 돈이 많이 들어 고민 중이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공연장 식수들이 바닥에 있음)
어제 버스킹 공연도 냉커피와 절편을 5말 준비했다 이제는 음악 소리만 나면 사람이 많이 모이고 비용은 영천 상회 시장 족발 오만원 씩 내고 공무원 일반시민이 다문화 연구원으로 기부한 돈으로 떡 값을 지불 했다.
전통시장 버스킹 공연 시작을 자세히 말하면 1.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이천에서만이라도 그런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를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2. 재능과 끼를 지닌 분들이 소속감이 만들어져 더욱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싶었다. 3. 바빠서 공연장 못 가거나 갈 수 없는 분들이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4, 전통시장 활성화다 전통시장은 대량의 물건을 싸게 팔지는 못한다. 추억과 문화를 파는 곳이기에 추억을 만들어 가려 했다. 그래서 버스킹 때마다 전통시장 홍보 겸 따듯한 나눔으로 절편과 냉.온 커피를 시민들께 대접하는 것이다.
공무원 나리들 국가 돈으로 무엇이든 럭셔리하게 만들고 준공 끝나면 관리도 안되고 지속성도 없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복지는 중독성으로 지속성도 있어 장려하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끼쟁이들이 모여 땀 뻘뻘 흘리고 공연하며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을 보면서 고장 났으면 문제 해결 방법을 물어봐야지 얼굴 본지 5분도 안되서 개인 물품 아니라고 했는데도 자기가 빼서 버린다고 ㅠㅠ
시민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복지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접 그릇도 간장 종지기도 모두 필요하고 이런 행복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사람도 헌 옷도 고물처럼 보이는 물건들도 필요한 사람에게는 소중한 것이라 생각 한다.
전통시장 무엇이 문제인지 갑질이 심한 것도 힘든데 냉정히 교통 정리 해주는 과장님 머리는 안 쓰시고 입으로만 복지 외치고 챙기는 공무원 철밥통인지 아니면 아직 세상을 이해할 나이가 안되었는지 단체를 위해 상인들에게는 소중한 고물같은 냉장고 버리시라 하고 더 이상 공연도 하지 말아야 할지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이런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 방향을 봐주시길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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