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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청소년 사회참여 사업 활성화를 위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1.22 00:30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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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나비 정책마켓 공동개최 및 청소년사업 컨소시엄 구성 협약 체결

나로부터 비롯되는 청소년 친화 도시 이천,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정책마켓.jpg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기주)은 이천시(시장 엄태준), 이천시의회(의장 정종철)와 함께 11월 19일에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회 이천 나비 정책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비 정책마켓이란, 청소년이 제안하는 정책을 시청, 시의회, 교육지원청 및 청소년재단 등 정책을 입안하거나 실행하는 기관에서 참가하여 정책실현을 목적으로 제안 정책을 사고파는 행사이다.
여기에서 ‘나비’는 ‘나로부터 비롯되는’의 줄임말로 청소년의,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정책을 직접 발굴하여 제안하는 청소년 주도성을 뜻한다.
이천에서 처음 실시되는 나비 정책마켓은 운영 기관은 다르지만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하는 단체인 청소년어울림자치의회(이천교육지원청), 청소년의회(이천시청 및 청소년재단),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재단)의 연합활동으로 계획되었으며, 이천송정중학교와 장호원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총 31개의 청소년 제안 정책을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자 정책 입안 및 실행기관의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들은 조기주 교육장, 엄태준 시장과 정종철 의장을 대상으로 평소 가지고 있던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토크콘서트로 함께 진행하여 청소년과의 의미있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청, 이천시의회가 참여한 ‘청소년 사회참여 사업 컨소시엄 구성 협약식’을 진행하여 앞으로 이천의 청소년 사회참여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여 눈길을 끌었다.
나비 정책마켓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정책 제안이라고 하면 어렵고 전문적이어서 우리들과는 관련이 없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 나비 정책마켓에 참여하면서 내가 느끼는 점을 모두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과정이라는 알게 되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 조기주 교육장은 “학생이라고 해서 수동적으로 배우기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러한 자리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해나가는 주도성을 갖게 되는 것이 바로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길”이라고 말하며 정책마켓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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