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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삼리초, 「스마트 SW 프로젝트」로 창의력 뿜뿜, 꿈도 쑥쑥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1.12 21:52
  •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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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삼리초등학교(교장 김옥형)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마트 소프트웨어(SW)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1학년도 미래학교와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삼리초등학교의 특색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이 컴퓨팅기술을 적절히 이용,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레고 에듀케이션의 스파이크 에센셜을 통한 STEAM 수업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개성을 지닌 미니 피겨, 친근한 레고 조립 등을 이용해 가상의 테마공원을 만든 뒤 태블릿을 활용해 알고리즘을 제작하고 코딩까지 직접 수행했다.
놀이공원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들의 움직임을 기억해보거나 찾아본 뒤 그 움직임을 재현하기 위한 모형을 만들어 코딩하고, 자신의 아이디어에 맞추어 빠르거나 느리게 동작하도록 수정해보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놀이공원의 기구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했었는데, 직접 코딩해보니 쉽게 이해가 됐다”며, “더 열심히 배워서 코딩으로 게임을 만드는 직업을 가지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옥형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생들의 진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종 과학기술에 관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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